J-POP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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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개선점을 진지하게 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알송을 버리고 윈앰프로 방송 전환하려 하면서 음질을 고민해 봤는데, 굳이 320k를 고려할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되네요. 말씀처럼 128k 정도가 외부에서 이동중에 방송 듣는 분들께 적당하겠군요. 요즘 요금제의 초당 전송량이나 암호화에 대한 지식은 판단에 큰 도움이 되네요.
 (다만 제 방송이 외부 청취자 확보나 방송국 활동이 아니라서 필요에 따라선 고음질로 갈수도 있겠네요.)

 

수익창출 방향이나 유튜브 관한 조언에 대해선 제겐 별 감흥이 없는 얘기같네요. ^^;
 방송국 타이틀을 달고는 있지만 CJ(?)가 저 하나뿐인 개인 방송입니다. 애초부터 목적이나 시간표가 있던 방송국이 아니라 아는 사람들 몇 명 모여 만든 곳이고, 그나마 가끔 방송하던 분들조차 이젠 전혀 안 하고 있고요.
 방송 활동 목적보다는 소리바닥 디스코드 채팅창에서 아는 분들과 심심하면 함께 듣자고 24시간 랜덤을 돌릴 뿐입니다. 기존 방송국 서버를 사용하기에 혹여 외부 분들도 들으시라고 방송 목록 노출 목적용으로 세이 채팅창을 켜둘 뿐입니다. 같은 이유로 방송 목록 노출과 가사가 제공되는 알송을 사용해 왔고요. (듣는 분들이 계시면 기분이 좋긴 하니까요.)
 선곡해둔 목록도 그저 제 취향이고요. 방송국 활동이나 부흥 전환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서 이번처럼 대화나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게 오히려 드문 경우겠네요.

 

끝으로 볼륨 문제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미 10여년 넘게 MP3Gain을 사용해서 파일들 정리해둔 상태입니다. (2000년대 이전 노래들은 특히 소리가 작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볼륨 변화가 너무 크다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이미 게인 작업을 끝낸 파일들이고, 방송 모니터링 시에도 크게 문제로 부각된 적 없던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게인이 부족해서 작다 느껴지거나 최신곡 중에 오히려 볼륨이 과도한 곡, 발라드나 댄스처럼 장르에 따른 정도 차이 등 개인적 느낌에 대해선 뭐라 단정짓긴 힘들겠네요.
 오히려 다른 방송국 분들이 파일마다 게인을 일일이 적용 후 사용하고 계실지 의문입니다. 아주 예전 곡들을 안 다루기에 볼륨 차이가 크게 느껴질 곡이 없는 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플레이어에서 설정을 켜고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실제 게인 탓이 아닌 장르별 크기 차이 정도는 맞다고 보는 입장이라, 한 노래 안에서조차 볼륨 변화를 억지로 맞추는 플레이어의 게인 설정은 꺼두는 편입니다.

답글 6조회수 242

  • jjin

    혹시 옛날에, 1.3.4 언어 패치 버전 이전의 1.2.x MP3gain으로 폴더채 불러 들여 컨버팅 작업 하신 적 있으시면, 파일 이름에 히라가나 ㅡ가 있다거나 특정 한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파일이 감지가 되지 않아 작업 목록에 빠져서 몇 곡씩 게인화 작업이 안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폴더의 파일 수랑 불러들여진 파일 수가 일치하는지 꼭 체크해야 합니다. 수십 수백 곡들 중 한두 곡씩 게인화가 안 되어 있으면 그 곡 때문에 몇 시간마다 2020.12.18 10:50

  • jjin

    또는 몇 일마다 어쩌다 한두 번씩 갑자기 소리가 너무 크던가 작던가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옛날 발라드나 락 등의 장르별 특성일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원본이 블루레이나 DVD급 이상인 일부 곡들에 한해서 최신 폰과 전문 고급 오디오 장비가 갖추어져 있을 때나 MP3로 충분한 128k와 192k이상의 차이점을 감지해낼 수 있을까 말까인데, 종일 오디오로 연결해 듣는 방콕족이면 몰라도, 2020.12.18 10:51

  • jjin

    대부분 이동 중 그냥 휴대폰으로 듣는 음악방송이 굳이 44kHz CD 아닌 48KHz 블루레이 LP급 고음질이 필요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상에 별 무리가 없는 FM 라디오 방송 조차 22KHz 64kbps급 정도 밖에 안 될텐데 말이죠. 스마트폰이 음악 방송 데이터만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세이앱에 음질 옵션이 있다면 몰라도 320k면 데이터 소진후 무제한 속도 제한 상태나 전철 안 등지서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는 피드백이 올라 올련지도.. 2020.12.18 10:52

  • nikel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일본 음악이라는 장르를 다루는 특성상(?) 유니코드 문제는 너무 오래 겪어온 부분이라 그로 인해서 누락 게인한 파일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애초에 번호명 상태에서 게인 작업부터하기 때문에...) 오히려 요즘 노래들은 일정 음량 이상이라 간혹 너무 큰 것 빼곤 게인 확인 안 하는데, 클립 상태 수준으로 나오는 것들이 종종 갭을 만들어 거슬리는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2020.12.18 11:41

  • nikel

    음질 고민은 그저 좀 더 좋은 음질로 들었으면 하는 생각과 알송을 포기할 경우 가능한 선택지라 한번 고려해 봤습니다. 디스코드내 방송이 기본이라서 와이파이나 회선이 지원되는 환경이라, 외부에서 모바일로 듣는 경우를 등한시했네요. 말씀하신 판단이 옳은 것 같습니다. 방송앱을 통하거나 주로 이동시에 듣는 분을 고려한다면 128k로도 차고 넘치고 데이터 지장도 없다 판단되네요. 사치스런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2020.12.18 11:41

  • nikel

    다시 한번 여러모로 알려주시고 소중한 의견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20.12.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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