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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from `하늘은높고`, (여) pokeionele [ ☞ 프로필 :  http://me.sayclub.com/profile/id/pokeionele ]

※ 해당 프로필, 2018-3-16일자, 게시글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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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3代 悲劇 詩人의 한사람인 소포클레스는 124 편의 작품을 썼다고 하는데, 현존하는 것은 안티고네 와 외디푸스 王 , 그리고 코로노스의 외디푸스 등, 불과 7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 작품들의 공통된 테마는 神들의 지배하에서 무서운 위기와 시련에 직면하여 그것을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인간의 기품있는 모습이다.
의지와 용기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에겐 神께서도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이 大詩人은 가르치고 있다.

"神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Sophocles (단편)에 나오는 말씀이다.

 

지헤의 문제에 있어서도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자를 당할 수 없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도 때로는 터무니 없는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있다.
현명한 자도 어리석은 자도 똑같은 人間임에 다를 바 없지만, 그러나 현명한 자는 사물을 바라보는 洞察力이 우월하기 때문에
어떠한 역경에도 혼자 대처하고 그 고통을 참아내는 데 있어서도 탁월한 지혜가 발휘되는 것 같다.
그 안에 행복도 존재... 幸福은 늘 가까운 곳에 있어 보인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용기라는 것이 도사려 있는데, 옳은 것에 대한 욕구, 선한 판단이 전제되지 않고는... 늘 뭔가를 쫒는 행동 자체가 어리석어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조물주는 우리에게 하늘을 자유롭게 날을 수 있는 날개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창공을 자유롭게 날으는 새처럼 人間은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생각을 넓히고 자유를 획득할 수는 있다.

 

어떠한 지식도 사람의 경험을 초월하는 것은 없으므로, 한 인간의 지식은 다른 사람이 경험한 것을 알게 됨으로써 얻어지는 건 분명한 것 같다.

아직도 그 마음 안에 내려놓지 못한 驕慢, 끝없는 욕심... 이러한 것들로부터 나를 분리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자유의 길로 들어서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그래서 지헤는 항상 살아있는 思考가 있어야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싹을 틔우고 점점 개화해 나가는...

깨달음으로써 알지 못했을 때보다, 월등히 좋은 한 인간으로 開花하는 꽃같은 존재, 생각하며 깨닫는 존재로... (거듭나야 하는 한다.)

 

모름지기 인간의 가장 큰 幸福은 무엇보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일인 듯....
끝없이 버리고 내려놓는 작업의 연속성에 우리 삶의 깊은 의미와 목적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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