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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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from `하늘은높고`, (여) pokeionele [ ☞ 프로필 :  http://me.sayclub.com/profile/id/pokeionele ]

※ 해당 프로필, 2018-4-11일자, 게시글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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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未明에---

우리人間의 사고력과 학습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뇌의 전두엽 부근에 있는, 뇌의 생각 중추"라는 곳인데,
이 부위가 손상되면 감정 처리가 미숙해지고 집중력이 부족해져서 말 귀를 못알아 먹을 뿐 아니라,
어쩌다 알아먹는다 해도 이해력으로까지 연결 시키지를 못하고 자기만의 생각 카테고리 안에 자신을 가둬놓고
매사 무슨 일이든 아집과 고집으로 일관한다는 것이다.

우둔한 건지. 넘치는 건지.
똑같은 짓을 개미 쳇바퀴 돌 듯 매번 반복한다는 것...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인간군상들이 존재하는것 같아 여러번 놀라게 된다. 씁쓸해진다
안 볼려해도 그 가슴 속 내용까지도 훤히 드러나 보이니 말이다.

 

인간은 좀체로 안 변한다.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른 것은 더 잘 안 변하게 돼있는 것 같다.
그것이 팩트다.

眞實은 먼 곳에 있지않고 인간들과 더불어 공존하면서 온갖 僞善과 假飾으로 본 모습을 감추고 살아간다.
저 멀리 높은곳에 있던 眞理도 인간에게로 오면 탈색이 되고 오염되고 변화하게 돼있으니
진실도 변하지 않으면 진실 아니듯이.. 맑다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맑게 사는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을 말하는가.
眞實, 맑음 유난히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일수록 그러한 삶을 살고 있기나 한 걸까?..

글쎄요 다.

누구나 결국은 자기 합리화에 고단한 삶의 퍼즐을 맞춰가고 있는 셈인 것이다.

 

누군가는 이 글이 이해가 안 되면 제대로 본 거다.
알아보고 느끼는 자는 분명 따로 있을테니까.
말이 아닌 의도, '意 圖'에 주목하면 이해의 길도 열리리라.

비록 낮은 곳에 머무름이 초라해 보이고 남보다 조금 뒤처져 보여도
정직하고 겸손하면 세상이 편하다.
자꾸만 튀어오르려 하면 할수록 곤두박질 질 것이고 그 상처는 깊을테니까...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美德은 겸손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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