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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생명체의 정밀한 세계로 들어가 보면 또다른 상상력이 나래를 편다
 
이 사진들은 먼 이국 세계의 모습, 또는 사이키델릭한 달 세계를 보여주는 듯 하다. 그러나 더 가까이 다가서보면 이들 이미지는 매일 매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씨악, 벌레, 나무, 동물, 눈 등 생명과학에서 다루는 종(種)임을 알 수 있다.
  
씨넷이 22일 공개한 2010 올림푸스 바이오스케이프공모전에서 수상작 사진과 빼어난 작품들을 소개한다.
 
1등부터 10등까지의 수상작 외에 14편을 추가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의 작품도 포함돼 있다.

 

심사위원인 조지 오사무 올림푸스북미 과학장비그룹 부사장은 “'예술로서의 과학'은 현미경이미지를 통해 과학과 예술사이의 특별한 결합을 집중시켜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놀라운 세계는 살아있는 우주에 빛을 던지는 한편 궁극적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생명을 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등수상작은 마치 후기인상파의 점묘 회화로 고호의 그림을 재해석한 것처럼 보인다. 

 

이밖에 출품자들은 버섯,물고기비늘, 벌레,뿌리, 밴드 레드와인같은 생명체에 대한 끝없는 집착을 보여주었다.

▲1등 수상작은 키다리아저씨처럼 긴 다리를 가진 장님거미의 눈을 앞에서 찍은 사진에 돌아갔다. 독일 막스플랑크신경생물학연구소의 이고르 시반비츠 박사 촬영.

▲2등 수상작인 이 사진은 마치 고호의 그림을연상시킨다. 디에이고대 토머스 디어링크가 촬영한 쥐 뇌의 해마 융기 부분이다. 

▲3등 수상작은 미 사우스캘리포니아 포트존슨 해양연구소의 산호문화협력연구부의 제임스 니콜슨이 촬영한 산호 사진이다.

▲4등수상작인 이 작품은 독일 키일의 볼프강 베팅고퍼가 촬연한 붉은 이끼 사진이다. 

▲5등상 수상은 이란 태브리즈 대학원예학과 M R 대드푸어박사에게 돌아갔다. 그는 남가새라는 식물의 싹을 찍었다.

▲6등의 영예는 폴란드 우로클로대 바이오기술대 저지 구버네에터 박사에게 돌아갔다. 녹조류 해캄을 찍은 사진이다.

▲7등수상작은 독일 뮌헨에 사는 막스플랑크신경생물학연구원의 이고르 시바노비츠 박사가 찍은 실잠자리의 눈이다.

▲8등은 독일 키일 동물연구원의 크리스티안 말브레히트대 잔 마켈스 박사에게 돌아갔다. 딱정벌레 앞발의 털을 확대한 사진이다.  

▲9등은 중국베이징 플레네타리움의 왕양핑이 차지했다. 이 예술적으로 빚은 듯한 과자모양의 것들은 야생꽃씨들이다.

▲10등 수상작은 영국켄트 톤브리지의 로리 카이트가찍은 흑바구미의 얼굴 사진에 돌아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식물학과 페난 페데리치가 찍은 애기장대 묘목이다. 

▲꼭 도토리나 식물을 연상시키는 이것은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 짐붐바에 사는 랠플 그림이 찍은 물고기(서대류)의 비늘이다.

▲녹조류 스페인 라 로오하 로그리노의 안토니오 구일리엔 박사가 찍은 먼지말의 분열 직전 모습.

▲샌프란시스코대 한춘박사가 찍은 과일파리 유충의 모습이다.

▲영국켄트 톤브리지의 로리 나이트가 찍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방인 마다가스카르 나방의 날개 비늘을 찍은 모습. 마치 비단을 겹쳐놓은 것 같다. 

▲ 미 텍사스 캐롤톤의 에드윈리가 찍은 미국 느릅나무 씨앗. 태아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마치 한옥 지붕같은 이것은 폴란드 스왈키의 마렉 미스가 찍은 북미지역에 사는 수초를 찍은 사진이다.

▲미 몬태나 헬레나의 스티븐 나기박사가 찍은 균조류의 아름다움이다. 

▲매사추세츠 우즈홀 해양생물학연구소의 마이크슈리백 박사가 찍은 단세포조류의 모습이다.

▲매사추세츠 우즈홀 해양생물학연구소의 마이클 슈리백 박사가 찍은 바다 돌말의 아름다움.

▲서울 연세대 윤주용씨가 찍은 생쥐 태아의 척수.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의 장통씨가 찍은 은방울꽃 줄기단면이다.

▲체코 체스케 부데조비치의 수생물학연구원에 근무하는 페트르 츠나코르 박사가 찍은 실모양의 독성 남조류를 찍은 사진.

▲샌디에이고대의 토머스 데어링크가 찍은 생쥐의 망막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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