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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矣)'

 

 =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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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태조 이성계가 말을 꺼냈다.

"대사 내가 보기엔 대사는 꼭 돼지 같소."

무학대사 답변 왈, "소승이 보기에 왕께서는 부처님 같습니다."

이에 태조가 의아하여, 대사가 한 말의 의미를 되물었다.

그러자 무학대사의 답변 왈...

"돼지의 눈에는 세상 모든 만물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님의 눈에는 모든 만물이 부처님으로 보이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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