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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악방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일 및 세이 날마다 접속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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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음악도~ 사람들도~ 돌아다녀봐도 거기서 거기다~ 별로다~~라고 하면서도..  또 다시 굳이 다른곳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왜 일까?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의 경우는 어떨까?

나는 내 음악방을 갖춘 상태에서.. 가끔은..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고 (마실가고), 그 곳에서 음악 청취도 어떤 경우는 집중해서 하기도 한다.

그럼 나는 내 음악방, 내 파일도 많은데 왜 그러는 것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았다.

 

이 문제에 대한 자답을 내려 보았는데...

첫째. 음악은 다른 사람이 올리는거 들으면. 새로운 시각에서. 새 음악을 접할 기회가 있으므로!

장기간은 그런 곳에 머무르지는 못하나, 단기간으로는 효력이 확실히 있기 때문이다.

둘째. 사람들은 돌아봐도 거기서 거기다.. 라는 부분. 그럼.. 우리방이 사람이 없거나. 있더라도. 잠수만 타고 정체되어 있을땐... 그나마. 그렇게 돌아다니므로써... 약간 숨통이 트이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 이런 사실 때문이다.

 

밖에서 얼마든지 음을 들을 수 있는데도, 굳이 세이 음악방을 굳이 들리는 요소는.. 사실.. 크게 세가지 아닌가 한다.

1. 특정 CJ가 들려주는 음악은 내가 스스로 택해서 듣는 음악과 다르니까. 좀 더 다른 음악 분위기나 선곡이나 새로운 곡이나.. 이런거 느껴 보려는 의도.

2. 혼자 듣는 거 보다... 여럿이 같이 들음으로써, 뭔가.. 더.. .외롭지 않고, 연합해서 듣는. 시너지 효과? 그런거....

3. 음악방 기능 중 하나는.. 채팅이다. 채팅은 글을 통해서 상호 의견을 나눈다. 글 쓰는 재미.. 채팅하는 재미... 이러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기능. 이런 챗 기능을 활용하고, 남들과 소통하면서... 음악도 함께 더불어 들으려고!

 

인간은 외로운 존재인지라... 위에 나열한 2번과 3번은.. 이런 존재 한계성을 뛰어 넘으려는.. 극복하려는.. 산물이 아닐까?

 

만약 2.나 3.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 KBS FM 을 듣거나.. 여러 음악 프로그램을 시,청취 하면 끝날 일이다.

굳이 세이에 올 이유가 없을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에 매일 오는 사람은.. 매일 온다.

세이 망할때까지 오겠다는 사람도 더러 많이 있다.

왜일까?

 

왜 음악방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왜 날마다 세이 접속할까?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였고, 이 글에서 그 답을 정리해 보았다. 끝.

 

2018.5.16. 하늘신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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