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http://skygentleman.saycast.com 주소복사

※ 팝쟝르에서 "모범생"의 소속방송국 변천사 총정리 요약 :
뮤직데이트('13.6) -> 뮤직환타지 ('13.7) -> 리듬속으로 ('13.8) -> 모던팝스 ('13.10) -> 뮤직환타지('14.1) -> 어울림의미학 ('14.2) -> 개인방송연합 ('14.3 ~ '14.10)

 

이번 글에서는 앞서 글 및 위에 나타낸 각각의 방에 대한 회고를 "[회상][1](방송국명칭)", 이런 식의 타이틀을 사용하여 기재해 본다. 단, "개인방송연합"에서의 회고는 다음 글로 미룬다.

 

[회상][1](뮤직데이트).

---------------------
뭔가 문제가 있어서 폐쇄되었다고 했지만, 사실은.. 방송국장과 장미 물주 청취자, CJ들, 청취자들 간의 복잡한 그러나 보이지 않는 요상(?)한 관계들, 즉 은밀한 비밀 애정(?) 행각 파문 등에 기인하여 폐쇄된 방이었다.

 

[회상][2](뮤직환타지)

--------------------
『숲속의음악들』-> 『뮤직환타지』로 방송국 명칭의 改名 및 방원들의 移徙 가 있었다. 이유는, 기존 방송국의 부국장이 실질적 국장 역할을 하였는데, 어느날 아무 말도 없이 탈퇴해 버렸고, 국장은 껍데기만 남아있어 접속을 안하는 형편이었다. 이에 실질 참여 주멤버의 주동과 대다수 멤버들의 동의하에 이사하게 되었다. 이 방은 애초에 내가 개설했었고, 포트번호도 너무 좋은 방으로, '숲속의음악들'에서 활동하다가 나중에 두번째로 국장이 된 모 CJ(여)와 전격 합의하에 이사를 주도했던 방이라서 그 어느 방보다 애착이 강했던 방이다. 굉장한 애착으로 열심히 활동했었으나, 초대 국장 모 CJ (남)와 갈등이 있어서 결국 스스로 탈퇴하였다.

 

[회상][3](리듬속으로)

--------------------
열심히 활동하여, 한 달만에 부국장이 되었으나, 국장에게는 안맞는 급작스런 급진적 노선으로 평가받게 되어, 결국 부국장 된지 열흘만에 방에서 강제 퇴출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체험하였고, 국장 권력은 막강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회상][4](모던팝스)

------------------
"2013年 10月 8日部로 遊覽 또는 彷徨은 이제 끝。(나와 맞는 좋은 房 한군데서 安定的으로 조용히 좋은 音樂듣는게 最高 !)" ... 라고 소감을 쓰면서 들어갔던 방이었고, 장미 단 한송이 일지라도 소속CJ들에게 격려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쏘고 그랬었었는데... 별 문제 없던 그 방에서 더 큰 욕심(?)을 부려, 스스로 나와 옛 정든 방(뮤직환타지)으로 갔고 잘해보려 했다가 오히려 낭패 당했으니.. 내게는
모던팝스는 참 아쉬움 큰 방으로 남아있다.

 

[회상][5](뮤직환타지, 2차 입성)

-----------------------------
남자 모CJ 였던 초대국장의 활동이 미약하여 여자 모CJ 에게 국장을 위임하게 된다. 이에 새 국장의 방에 들어가봤고, 열렬한(?) 지지속에 복귀하게된다. 이 일로 초대 국장이 새 국장에게 항의하자 새 국장은 초대 국장을 강퇴시킨다. 나는, 한참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타방 음악도 듣고 싶어져서 유람을 감행하였다. 그러자 국장은, 개인방 및 타방송국에 가서 있었다는 이유 하나로... 사전 설명없이 일방적으로 영구추방 시키고, 게다가 심지어 블랙까지 걸어버린다.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치명적 경험을 겪게 해 준 방이 되었다. 참으로 사이버 인생도 돌고 돈다.. 라는 말을 되뇌이게 만든 방이 된 셈이다. 어쨌거나, 이런 일을 계기로, 향후 신개념 방송국 '개인연합방송' 방송국의 구상을 해주게 한 결정적 동인이 된 방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나를 내쫓은 그 국장은 결국 방마저 자기 맘대로 폐쇄해 버려서 이제 방의 흔적은 사라져버렸다. 방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고 머물지만 희한하게도 가장 애착과 신뢰를 가졌던 이에게 하루아침에 발등을 찍힐 수 있다는 교훈과, 어줍잖게 국장이랍시고 무슨 대단한 권력이나 되느냥 무소불위로 함부로 휘두르는 행태를 목도하게 해 주어서 양극을 맛보는 경험을 해준, 흔적없는 그러나 대단한 의미를 갖게 해 준 방이다.

 

[회상][6](어울림의미학)

----------------------
방에서 강제로 내쫓겨서 불쾌감의 절정일 때, 즉시 소속으로 있을 수 있게 해 준 곳이라 고마움이 크게 남는 방이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화합형 국장이 방을 오래가게 할지 모르겠다라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다. 여기도 그냥 편안히 몸담기는 [회상][4]의 그 방 처럼 무난한 곳이었다. 내가 구상한 뜻을 펼칠 기회가 없었더라면 그 후 꾸준히 이곳에 별탈없이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끝.

답글 0조회수 61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