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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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말 이런 해가 오네.. 싶다.

숫자가 장난 아니다,,, 2020.

딱 보기에도 멋진 조합이고, 예전 젊은 시절...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던 연대가 아니던가...

물론, 과학 문명이 많이 발전하였고 하고 있지만... 꿈에 그리던 공상과학이 완전 현실화 되기엔 아직은 멀었다고 볼 수 있다.

 

20대, 30대에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와... 40, 50대의 그 빠른 속도는 가히 큰 차이가 나는 바...

60대, 70대는 또 어떠랴... 거의 역대급.. 전광석화.. 엄청나게 빠른 속도가 아니겠는가?

 

인생의 크나큰 굽이 굽이가 돌고 돌아... 종착역으로 점점 다다르고 있음을 느끼게 하던 50대....

젊은은 많이 사라져가고 육체의 노쇠는 심화될 것이지만, 오히려 판단력, 분석력 등은 정점을 향해 치닫게 될 60대....

 

내가 세이에서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나의 글들이 포진해 있는 이 방송국... "영원속의 순간들"....

인생을 되짚어 볼 때도 그렇고... 모든 우리네 인생에서의 한 땀 한 땀... 시간, 시간들이란.. 결국....

영원 속에서 몸부림 치는.. 순간, 순간들.. 이라는 거...

기막힌 작명(作名)이라고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ㅎ

 

어쩔 수 없이 흐르는 영구한 시간 속에, 그 찰나에 해당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유유히 흐르고 있는 저 거대하고도 무한한 억겁의 영원함에 겸손해져야만 한다.

 

2020년 1월1일 경자년 새해 단상으로 하늘신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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