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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 - 꿈꾸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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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오는지

거친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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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정세훈 -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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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낸 뒤에 홀로 오는 길,
늘 기다리지 않아도 이별은 먼저 왔지
살아남은 걸 안도하면서
내 흘러내린 눈물로 너를 보낸 거야
미안해 이별을 몰라봤어
남은 시간이 많은 줄만 알았지
더 많이 사랑할 걸 그랬나봐
산을 만든 후회뿐
때론 죽을만큼 슬픔에 안겨도
잠이오고 낮은 소리로 웃기도 해
이런 내가 미우면 내게로 돌아와
나를 채울 사랑
너일 수 있게
 
때론 죽을만큼 슬픔에 안겨도
잠이오고 낮은 소리로 웃기도 해
이런 내가 미우면 내게로 돌아와
나를 채울 사랑
너일 수 있게
나를 채울 사랑
너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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