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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I. 내사람이여

II. 먼지가 되어

III. 서른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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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이여  (*작사/곡 : 백창우  *노래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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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 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네 가슴에 묻히고 싶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삶의 끝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너무 멀리 서 있는 내 사람이여

 

 

II. 먼지가 되어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기타 간주)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III.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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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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