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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이 가장 사랑한 작품으로 자신의 장례식에서 느린 악장을 연주해 줄 것을 부탁한 교향곡 44번 마단조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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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년 3월까지 하이든은 에스테르하지 후작의 악단에서 부악장을 맡고 있었다.
 
그때 악장이었던 사람은 베르너 였다.
 
베르너가 3월에 죽자, 하이든은 악장으로 승진한다.
 
1766년~1773년까지의 하이든의 작품을 "질풍노도 시기의 작품" 이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 하이든은 교향곡을 21곡 작곡했고, 이 중에서 단조로 된 것은 6곡이다.
 
하이든의 교향곡 107 곡 중 단조로 된 것이 11곡인 것을 보면, 이 시기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향곡 44번은 하이든이 생전에 아주 좋아했던 곡으로, 자신의 장례식에 이 곡의 3악장을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고, 1809년 베를린에서 거행된 하이든 추모제에서 이 곡이 연주 되었다.
 
"슬픔(trauer)" 이라는 별명은 그 후에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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