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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명상음악 계열의 아름다운 뉴에이지 작곡가로 인식되고 있는 샴라스 세와타폰 (Chamras Saewataporn)은 1955년 12월9일 태국의 방콕 태생으로, 정식 음악교육을 받지 아니했고 대학때는 오히려 엔지니어 전공쪽이었으나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등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음악적 커리어를 충분히 쌓았다고 한다. 그 후 1997년부터 `휴식/치료/명상`음악 작곡을 시작하였다. ( 내용 출처 :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Chamras_Saewataporn ). 이런 사례를 볼 때, 음악 세계에서도 꼭 정통(?) 전공자만이 성공한다는 법은 없다. 그의 음악 토대는 태국 출신답게.. 선(禪)과 불교 쪽에 기인하였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소위 명상/자연주의를 추구하는 `Green Music`으로 일컬어 진다. 그는 100곡 넘는 태국영화음악 테마곡들을 작곡하였고, 그 외 그의 작품은 총 1000 여곡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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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앨범을 스캐닝 하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곡들도 많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이 곡, "The River of Forever (영원의 강)"을 선정하여, 나의 음악감성일기에 기재하고자 한다. 이 곡을 들으면 유유히 흐르는 저 아름다운 강.. 영원히 아름다운 강.. 을 마치 우리네 인생과 사랑에 빗대는게 아닌가 하고 사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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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너무나 짧고 유한하다. 그러나, 어떤 대상 (사람이든, 일/활동이든, 학문/사상이든.. 음악이든.. 취미든... 그 무엇이든..)을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랑 자체만큼은 영원하고 무한하다. 이 곡은 마치.. 그런... 영원한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이다. 지극히 아름다운 이런 뉴에이지 명곡은 나도 영원히 껴안고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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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7 하늘신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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