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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무조음악

[ atonal music , 調 ]

요약
기능화성()에 따르지 않는 조성(調)이 없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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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토크《현악기, 타악기, 첼로를 위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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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불새》

 

 

장조나 단조 등의 조에 의하지 않고 작곡되는 20세기 초두의 A.쇤베르크 일파의 음악에 대한 호칭으로, 독일어의 atonale Musik에서 유래한다. 뚜렷한 조성을 나타내지 않는 음악을 막연히 무조음악이라고 하는 일이 있으나, 참된 의미로서의 무조음악이란 조성의 법칙을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조와는 다른 구성원리를 찾으려고 하는 음악이다.

 

장조 혹은 단조에 의한(조성을 가진) 음악에서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의 7음으로 이루어지는 7음음계가 기초가 되고, 거기에는 언제나 으뜸음이라는 중심음이 있어서 다른 모든 음이 이와 관련지어진다. 또 으뜸음 위의 3화음(으뜸화음)에 대한 버금딸림화음과 딸림화음의 화성적인 기능관계에 의해서 조성이 확립되고, 이것이 악곡구성의 토대가 되고 있다. 이 화성적인 기능관계를 해체시켜, 하나의 지배음()에 대한 다른 음의 종속관계를 부정하는 것이 무조음악이다.

 

유럽음악은 19세기의 낭만파 이래 반음계적인 음이 많이 사용되어, 기본음계인 7음 이외에 1옥타브 내의 12의 반음이 부단히 나타나고, 또 심한 조바꿈에 의해서 조성의 윤곽은 차차 애매해졌다. 그리고 그 울림이 지닌 효과로서 화음을 사용하는 인상파의 수법 등에 의해서 화성적 기능으로부터의 해방이 촉진되어, 악곡은 이제 으뜸음이라고 하는 하나의 중심음에 결부되는 필연성이 희박해졌다. 이에 따라 반대로 이 중심음을 새삼스레 느끼게 하지 않으려는 작곡법이 발상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것을 최초로 의식적으로 사용한 작곡가가 쇤베르크로서, 1908∼24년까지 그의 작품이 무조음악의 대표적인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의 제자인 베베른이나 베르크도 같은 무렵 이 수법을 사용했다.

 

조성감을 없애기 위해 1옥타브 내의 12의 반음을 되풀이하지 않고 전부 사용한다든지, 또 조성음악에서 화성의 기초가 되었던 3도구성(밑음과 그 위에 3도를 겹쳐 가는 화음구성)을 버리고, 4도로 쌓아올리거나, 2도 ·7도 등을 많이 사용하는 일들이 시도되었는데, 조성에 대신하는 악곡의 구성원리를 탐구한 결과, 결국 쇤베르크와 그 문하에 의한 12음기법의 확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따라서 넓은 뜻으로는, 무조음악은 12음음악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좁은 뜻으로는 12음음악에 이르는 과도적인 작곡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무조음악은 하나의 시대양식으로서 1910∼20년대의 I.F.스트라빈스키, 버르토크, P.힌데미트 등의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조음악 [atonal music, 無調音樂]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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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 출처 :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08&docId=50479226&qb=66y07KGwIDEy7J2M6rOE&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bJ2alpVuFZsscT7esdsssssssd-272201&sid=Vj2RWlGpJoHtpIWmbbniwQ%3D%3D

 

[질문] 쇤베르크의 12음기법과 무조음악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12음기법과 으뜸음, 딸림음, 버금딸림음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쇤베르크의 12음 기법

 

쇤베르크는 1874년 9월 13일 오스트리아의 비인에서 태어나, 1951년 7월 13일 까지 UCLA 작곡가 교수로서 미국 로스앤 젤레스의 교외 산타모니카에 있는 자택에서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세기 현대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준 사람 즉, 현대 음악에 혁신적인 영향을 준 지도적인 작곡가를 든다면 스트라빈스키, 바르톡, 그리고 쇤베르크 이 세 사람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쇤베르크는 이른바 12음의 음악의 발명과 동시에 완성자로서 20세기 전반기에 있어서 위대한 존재인 동시에 같은 시대는 물론, 그 이후의 세대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람이다. 자아 비판적인 자세와 창조의 논리적 엄격한 그리고, 미학적인 철저함에 있어서 쇤베르크 처럼 독창적이고 견고한 천재는 최근의 음악 사상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다. 쇤베르크는 그 혁신적인 기법과 반 역사적인 사상에 의해 20세기의 음악에 일대 전환기를 가져 왔으며, 그 의 제자들인 알반 베르크라든가 베베른 등과 더불어 이른바 비인 12음 악파라고 일컬어지는 유파를 형성하였다. 그는 음악의 도시 비인의 습관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바이올린이라든가 첼로를 켜기 시작했고. 친구들과 모여서 실내악을 연주하며 즐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임을 위해 여러 가지 작곡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정식으로 작곡 기술을 배우고 이론을 배운일은 없었다.

 

 

12음기법은 좀더 '조직적'으로 무조음악을 만들어내는 작곡기법이다. 즉 조성음악에 존재했던 으뜸음을 전혀 인정치 않고 1옥타브 안의 12개음(흰건반7개, 검은 건반 5개)에 모두 동등한 자격을 주어 이를 일정한 산술적 규칙에 따라 배열 진행시키는 음악이다.


12음 음악은 원칙적으로 작곡가가 미리 정해놓은 12개의 음렬을 되풀이 해서 계속함으로써 구성되는 데 한 음이 연주된 경우 나머지 11개의 음이 연주되지 않고는 그 음으로 다시 되돌아 올수 없는 식이다.


이 규칙에다가 12음렬의 역행렬, 반행렬, 다시 반행렬의 역행렬등으로 변화시켜 하나의 음렬로부터 총 48개의 다른 음렬을 만들어낼 수 있게된다. 이렇게 12개의 음을 조직적으로 균등하게 사용함으로써 조성 또는 선법에 입각한 음악과는 다른 체계를 만들어낸다.


쇤베르크는 후기 낭만파 분위기의 초기 작품들인 <정화된 밤(1899년)> 등에서 부분적인 반음계주의를 사용하였으며 무조음악으로 발전하였고 이후 12음 기법에 다다른다.


12음기법이 사용된 최초의 것은 1925년에 작곡된 op.25의 <피아노 모음곡>이다.


그가 12음 기법을 창시한 1925년 무렵에는 그의 음악을 이해한 사람이 거의 없었으나, 그의 제자인 베르크(Alban Berg, 1885-1935)와 베베른(Anton Webern, 1883-1945)에 의해 더욱 발전하여 하나의 기법으로 정착을 보았다.


2차대전 이후 테이프, 레코드 등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이 확산되면서 급격하게 지지자들을 확보하였고, 20세기 후반기 작곡가들에게 그의 기법은 작곡의 상식이 되었다.



 

무조음악에 관한 간단한 설명

 

무조음악(無調音樂 Atonal Music)


조성(調性)을 부정하는 음악. 조성을 긍정하는 음악이란 모든 음(音), 화음이 어떤 으뜸음을 바탕으로 관계가 맺어지는 음악인데 ‘무조음악’은 이러한 으뜸음을 부정한다. 따라서 일정한 조(調; C조 D조 등)가 없는 음악이 된다. ‘무조’는 현대음악 특징의 하나이며 후기낭만주의 음악이 사용한 반(半)음계적 화성법이 이상적(異常的)인 발달을 초래케 했다.

무조음악의 창시자는 아르놀트 쇤베르크(1874~1951).


12음기법과 으뜸음, 딸림음, 버금딸림음의 관계를 설명하기란 복잡하고긴 설명이  요할거 같네요.


20세기 음악(근대·현대음악)


두번에 걸친 세계 대전을 획으로 음악의 변천을 살펴본다.


 

① 1차 대전까지(1900~1918)


이 시기는 후기 낭만파의 연장선상에서 새롭게 구축 되었다. 드뷔시의 인상주의 음악은 고


도의 세련미와 정교함, 안개처럼 모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런 경향은 인상파 회화, 상징시와 함께 그 맥을 같이하는데 그에 맞는 화성, 음계, 리듬


등을 창조해냈다.


프랑스의 라벨, 스페인의 팔랴, 이탈리아의 레스피기, 러시아의 스크랴빈 등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표현주의 음악이 대두되는데 이것은 프랑스의 인상주의에 반기를 든 독일인들에

 

의해 주로 인간의 잠재 의식을 표출하는 기법으로 생겨났다.


거친 불협화음, 무조 음악등 으로 치달았고, 결국 12음 기법이란 방법까지 창출되었다.

  

작곡가로는 쇤베르크, 베르크, 베베른 등을 들 수 있다.

 


② 1,2차 대전 중간기(1918~1945)


이 시기는 한 마디로 반인상주의, 반표현주의 , 반낭만주의라 요약할 수 있다.


'바흐로 돌아가라'는 슬로건 아래 고전적이고 자율적인 형식미를 가지는 신고전주의가


 태어났다. 이는 18세기 고전주의의 모방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 감각에 맞는 화성과 리듬,


선율을 구사하였다. 대표적 인물로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힌데미트 등을 들 수 있다.


이 밖에 낭만파내지 국민악파의 경향을 20세기 상황에 적용시킨 작곡가로 독일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헝가리의 바르토크 등을 꼽을 수 있다.


 

③ 2차 대전 이후(1945~)


이 시기 이전까지는 바로크시대 이후의 서양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었으나 이 시기 이후엔


음악이란 개념을 파괴하듯 하다. 20세기의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전위와 실험 음악이 생겨


났다.


㉠우연성 음악 : 이것은 작곡가나 연주가가 어떤 음악적 재료를 무작위로 선별한 것을 토대로 작품이 만들어진다.

 

음악적인 한계를 뛰어넘은 우연한 동기들을 마구 삽입함으로써 '엉뚱한 행동'까지도 나올 수 있다.



 

미국의 케이지가 중국의 주역에서 힌트를 얻어 창출했고, 슈톡하우전, 크세나키스, 불레즈

 

등 에게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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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이 12음기법은 좀더 '조직적'으로 무조음악을 만들어내는 작곡기법이다. 즉 조성음악에 존재했던 으뜸음을 전혀 인정치 않고 1옥타브 안의 12개음(흰건반7개, 검은 건반 5개)에 모두 동등한 자격을 주어 이를 일정한 산술적 규칙에 따라 배열 진행시키는 음악이다. 12음 음악은 원칙적으로 작곡가가 미리 정해놓은 12개의 음렬을 되풀이 해서 계속함으로써 구성되는 데 한 음이 연주된 경우 나머지 11개의 음이 연주되지 않고는 그 음으로 다시 되돌아 올수 없는 식이다. 그러타면 으뜸음, 딸림음, 버금딸림음음들이 세 개 이상 결합하면 화음을 이룬다라고 정의해본다 .그 중에서도 세 개의 음들이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3화음에 서양음악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왔다. 3화음 개념이 확립됨으로써 서양음악은 선법성을 탈피하여 장/단조 조성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3화음은 음계의 어느 음을 밑음(root)으로 하여 그 위로 3도 위의 음과 5도 위의 음을 차례로 쌓아올림으로써 만들어진다. 3도 위의 음을 3음, 5도 위의 음을 5음이라 한다. 3화음의 성격은 이 3도와 5도의 성격에 의해 결정된다. 완전 5도와 장 3도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장 3화음, 완전 5도와 단 3도의 결합을 단 3화음, 증 5도와 장 3도의 결합을 증 3화음, 감 5도와 단 3도의 결합을 감 3화음이라 한다. 3화음의 이름은 그 밑음의 이름을 따서 사용한다. 으뜸음을 밑음으로 하는 3화음을 으뜸화음, 딸림음을 밑음으로 하는 화음을 딸림화음으로 부르는 등이다. 이 이름들은 그 3화음의 기능을 나타낸다. 또는 그 밑음의 음계도(scale degree)를 로마 숫자로 써서 3화음의 이름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면 여기서 다시  조성 음악에서 가장 기본적인 화성진행은 I(으뜸화음) - V(딸림화음) - I(으뜸화음)이다. 즉, 으뜸화음으로부터 출발하였다가 딸림화음을 거쳐 다시 으뜸화음으로 돌아오는 구조이다. 이 구조를 '긴장/이완'이라는 이항대립적 용어로 설명하자면, 으뜸화음으로부터의 이탈은 긴장을 야기시키는 진행이고, 으뜸화음에로의 복귀는 그 긴장의 해결, 즉 이완을 뜻한다. 이런 기본구조에 하나의 화음을 추가함으로써, 그 기본형에 대한 최초의 장식형으로 흔히 사용하는 화성진행은 I - II - V - I 또는 I - IV - V - I 또는 I - III - V - I 이다. 마지막 것은 주로 단조의 작품에서 많이 사용된다. 이 화성진행들을 다시 여러 가지로 장식함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3화음에 밑음으로부터 7도 위의 음을 한번 더 추가하면 7화음, 9도 위의 음을 추가하면 9화음 등이 된다. 


결론은  조성에 있어 으뜸음(Tonic): 음계 (조)의 대표 중심음. 즉 나머지 6개음은 으뜸음을 최종목표로 진행한다. 조성을 안정시키고 종결감을 갖게함 있으나 12음 기법에서의 조성은 음렬 ( Tone row 音列 ) 정의 : 으뜸음과 조적 체계가 인정되는 음계와는 달리, 으뜸음과 조적 체계가 인정되지 않고 어느음도 특별한 지위나 기능을 가짐없이 일률적 조직만 가진 음의 배열. 조직 : 대개 옥타브 범위에서 특정 배열 방법 없이 음들의 간격이 모두 같게 조직하거나 엄밀히는 온음음계, 12음음렬이 해당됨. 한 옥타브에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다른 음계로부터 차용, 때로 인위적으로 ( 그러나, 전통적 악곡에서의 인위적조직이 드뭄) 조직되기도 함. 엄밀히는 선법, 장.단음계의특징적 부분을 차용한 형태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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