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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드라이브로 강화군 교동를 다녀왔는데

대륭시장에서 좌측으로 가다 보면 교동읍성 터가 나온다.

성터라고 해봐야 돌무더기 몇 개가 전부지만

같이 간 처에게 왜 바다 근처에 이런 성들이 많은지 그 이유를 설명하며

지금은 일본이라 부르지만 예전엔 왜라 불렀는데

그 왜놈들이 자기 나라에 전란이라든가 흉작이 들면 크게는 수 만 명 작게는 수 십 명씩 배를 타고 우리나라로 와서 사람을 죽이고 식량을 노략질해갔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 해안가에 이런 작은 읍성들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며 임진왜란이라든가 한일합방 말고도

예전부터 우리나라를 쳐들어 온  횟수는 수 천 번이 훨씬 넘을 것이고

쳐들어 올 때마다 죽인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또 고려 말기와 조선초기에는

왜구의 침탈이 극에 달하자 나라에서는 궁여지책으로 바닷가에서 30리 밖에서만 살도록 하는 정책을 내놓기도 했다는 이야길 했다.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은 도대체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기는 한 것인지 가끔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아무리 일본 물건이나 차가 좋다고 해도 그렇지

지금도 일본에서는 우리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데 그런 것은 염두에 두지도 않고

일본 물건이나 차를 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 하는 중에 일본제 차를 보면 빵꾸 내는 운동을 벌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내니

빵꾸 내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는 반론에

"개념 없는 사람들은 약간의 위해를 가해야만 각성을 한다."는 말을 하게 된 것이고

그렇게 하면 형사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다.

 

일본이 경제적으로 힘이 있으니 아직도 우리나라를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일본제품을 사는 것은 일본 경제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그래서 일본 경제가 커지면 언제 또 다시 그 경제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넘볼지 모른 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수 천년에 걸쳐 우리민족을 약탈하고 또 침탈해서 학살하고서도 그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는 일본에게 크던 적던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팔아 먹은 을사오적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나라고 어찌 타이어 빵꾸 내는 것이 불법이란 것을 모르겠냐만은 어떤 방법을 취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것을 막을 수 없기에 이런 졸렬한 방법을 내 놓은 것이다.

답글 3조회수 178

  • 인천제니

    한주님 반갑습니다...청곡이 안보입니다~~ 2020.08.15 20:02

  • 좋은사람

    전생각이 다름니다...왜 한국은 일본차보다 더 좋은 차를 만들어 내려고 하지못하고 일본제를 안사야된다고하는지..일본이 2차대전에 폭망을하고 세계시장에진입 명품의 유럽차들을 밀어낸 좋은차인데 ...긴소리 더쓰고싶지만 ... 2020.08.15 23:48

  • 한주

    사람이든 나라든 성장하는 그 과정이란 것이 있죠. 기술도 마찬가지구요. 일본이 우리보다 산업화를 백년 정도 앞서 시작했으니 기술에서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하지만 우리가 빠르게 따라잡아 이젠 그 격차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따라 잡은거 같더만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일본제가 좋다고 일본제를 자꾸 사면 일본은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그러면 그 돈으로 좋은 무기들을 사서 우리를 위협한다는 말이죠. 그러니 우리가 자제하자는 거죠. 2020.08.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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