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

 

도둑을 신고하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 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불이 났다고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불이 났다고 신고하려 했는데...
장난하냐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미쳤냐고 욕만 먹었습니다.
그대 사랑하는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전화했는데...
냉수마찰이나 하라며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전화국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또 다시 욕만 먹었습니다.
그 사람과 나만의
직통전화를 개설해 달라고 전화했다가...
어디서 생떼쓰냐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은행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정신병자라고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저축하고
이자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가...
은행은 돈만 받는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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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하나사랑둘은
편하게, 자유롭게, 부담없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부족한 빈 여백을
하나, 둘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가실
시제이/스텝을 기다립니다.

답글 1조회수 169

  • 눈웃음

    초보자 대환영합니다....편안한 마음으로 들려주세요....ㅎㅎㅎ 2020.09.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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