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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세 시대(잠시 쉬고), 고령화로 인해 건강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 · 의학 정보 프로그램이 종합편성채널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다. 쇼닥터란, 의사 신분으로 방송 매체에 출연하여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시술을 홍보하거나 건강 기능 식품 등을 추천하는 등 간접, 과장, 허위 광고를 일삼는 일부 의사를 말한다. 방송에서 쇼닥터는 의료기술을 선보이는 대신 화려한 언변, 깔끔한 외모, 그리고 유머까지 겸비해서 대중을 매료시킨다.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의료진들이 방송에 나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치료법이나 특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여 방송매체를 마케팅 도구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아 쇼닥터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화법은 이렇다. “효능은 제가 보장합니다” “몸에 좋은 이 제품, 시중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출처요? 일단 믿고 드셔보세요” 최근 대한의사협회는 이런 쇼닥터 부작용이 많아짐에 따라 의료계 내부의 자정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 쇼닥터 근절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우선 의학적 지식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방송 출연의 대가로 금품 등 경제적 이익을 주고 받아서는 안 되며 홈쇼핑 채널에 출연하지 말 것을 권고한 것이다. 의사라는 신분과 방송이 가진 영향력으로 건강을 파는 사람들, 이제 대중들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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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bmceo.co.kr/mail/2017/pdf/170118_BookMorningCEO_229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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