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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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이 낯설어 질 때
이미 마음은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한 줄기 바람에 몸이 흔들린다면,
그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한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아니라,
태풍에 흔들지 않고 뽑혀 버리는 뿌리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싶다.
바위 처럼, 산 처럼,
태풍 속에서도, 혹한 속에서도
제 몸이 부서져 떨어져 나갈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부서지는 그런 사랑을

답글 1조회수 114

  • 햇살

    고독님 가능하시면 방송국의 특성하고 맞지는 않지만,
    사이먼과 가펑클의 I am a Rock을 들려 주실 수 있나요? 2010.11.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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