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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독일로 떠난 딸 생각에
하염없는 눈물이
이나이가 되어도
볼을 타고 흐릅디다.
코로나
시작즈음 독일을 떠나
코로나가 더 심해질 때
쫓기듯 입국을 했답니다.
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떠밀리듯 입국하다보니
아마
독일에 더 머물고팠던 미련이 남아서인지
그렇게
지난 일요일
지구의 반대편 독일로 가버렸답니다.
서울에 있을땐
같은 하늘 아래라서
이따금씩 집에 내려오곤해서
허기진 그리움이나
허기진 마음은 없는 듯 했는데
먼나라에 가다보니
정말
배를 곯듯 마음의 허기가 집디다.
딸애가 떠나고
이틀은 눈물 닦느라
바람 우는 소리에 스며들어서
울기도 했더랍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자식에 대한 싸랑은 끔직하니깐요.
그쵸?ㅎㅎㅎ
비가 오는 우요일 밤입니다.
허기진 마음을
나그네님이 주신
따듯한 온기같은 선율 속에서
그 허기를 채워봅니다.
고맙게
잘 듣습니다.
그간도
무탈하시지요?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2조회수 696

  • 비의나그네

    전서용님 안녕하세요^^
    따님에 대한 그리움에 절절하시군요..
    유선 소통으로라도 자주 하셔서 그리움이 해소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느을 그대로 자알 늙어 가고 잇습니다.
    이삼일에 한번 막역지우들과 술자 리하면서요..ㅎㅎ
    느을 평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022.06.16 07:13

  • 전서용

    아주
    즐겁게 잘 지내시고 계시네요.
    그래서
    더 좋아 보이네요.
    더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래요.^^ 2022.06.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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