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No.1

http://yes1959.saycast.com 주소복사

불어대는
가벼운 바람결에도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다
먼 시선은
또다시
길 위의 바람같은 인연으로
네모진 마음을
동그랗게 만들어 가네.
어느것 하나
귀하지 않음이 없듯
우리네 삶도
비틀거리면서
꽂꽂하게 살아간다.
한번쯤은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듯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

먼길을 돌고돌아
다시
제자리로 오면
반가움처럼 번져오는
음악타래가 있어서
행복 홀씨는
오늘도
꽃을 피워내며
고마운 맘을 두고 사라집니다.

행복과 건강한 삶 영위하시길 바랄게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2조회수 850

  • 비의나그네

    전서용님 안녕하세요^^
    가을맞이 예쁜 글 고맙습니다
    향 깊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021.10.26 14:04

  • 전서용

    나그네님!!!
    몇번의 스침인지
    알 순 없지만
    단 한가지
    늘 나무처럼 푸르게 그자리에
    버팀하고 계셔서
    고마움입니다.
    가을가을한 날 맘끽하세요.^^ 2021.10.26 14:47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