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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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보내며...

어느 행성에 머물지라도

편안히 듣습니다

 

 

달은 강이나 바다가 많은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태양보다는 못하지만 온화해서  스스로 열도 발산할 수 있으므로...

 

" 달이 좋을까.. "

" 태양이 좋을까.."

어릴 적 내게 곧잘 난처한 질문을 던지곤 하던 딸아이의 천진한 얼굴이

잠시 리마인딩 되어 스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그 시간은 켜켜이 쌓여가고

그리운 시절은 모든 것을 덮고 지나갑니다

 

지구의 모든 행성은 나름의 선악의 의미와 가치가 있기에

그 안에 잠시동안 머무는 우리들도

잠시는 행복하고

잠시는 쓸쓸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음악처럼..

 

구스타프 말러,

심포니 1번  4악장 아다지에또, Adagietto

Knockin' On Heaven's Door

 

시월 끝자락의 깊은 가을날입니다

시월 마무리 잘하시길요

 

Angelo Branduardi..

Ernesto Cortazar  몇곡 준비 되있는걸루 부탁드립니다 ^^

 

 

답글 3조회수 1509

  • 비의나그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인님^^
    잠시후에 바로 올려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몇일 남지않은 가을 여운 듬뿍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2018.10.28 11:16

  • you제인

    ^^ 청곡보다도 멋진 곡들과 더불어
    모처럼 휴일을 빗소리 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비님께서도 얼마 남지 않은 이 가을날 행복 가득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2018.10.28 13:33

  • 은혜빛

    제인님~~~
    잘 지내셔요?
    보고프네요~~~~~~~
    여기서만 뵙구~~~ 2021.04.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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