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detzky - Masch. op 228
( 라데스키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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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장님^^
새해 인사가 좀 늦었네요.
나이 한살씩 더 먹어 가면서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그 다음날
같은 변화를 크게 못 느끼며 살지만
새해에는 그래도 좋은일만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
국장님두
좋은음악과 애청자들과
호흡 하면서 늘 행복 하셔요.
항상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공간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 라데스키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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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장님^^
새해 인사가 좀 늦었네요.
나이 한살씩 더 먹어 가면서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그 다음날
같은 변화를 크게 못 느끼며 살지만
새해에는 그래도 좋은일만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
국장님두
좋은음악과 애청자들과
호흡 하면서 늘 행복 하셔요.
항상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공간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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