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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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그날
- 아티스트 -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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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께 가는 길
- 아티스트 - 송세일
오늘은 시골에 할머님 과손주가 같이 이세상를 뜨나는 말하는 것 보니
눈물이나오데요 .손주는 뇌암 3기고 ,할머님은 99세 로 치매 증증 이시고
할머님은 기역 조차없는데
두고 갈 손자가 한편이면 이할머님를 누가 보아줄까생각 를 하니요
대부분 은 할머니가 그러고 살아가는데
오늘 방송앤 손주가 거런 생각를 하는것 보니 눈물이 나와유
님들은 몸건강하시고 천년 살다가 우리 한번에 갈수는 없갓 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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