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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존경하는 뮤직FM가족 CJ 애청자 여러분 Ω─┼

 

마을앞 고목나무 한그루

산을 등지고 들판을 바라보는 나무

파릇 파릇 새풀돋던 봄 들녁


여름한철 격정을 견디고 가을 들판을 돌아서며

추수끝난 볏짚단  그 바람의꿰적을 바라보던  나무

아이들의 돌 팔매질에

몸통 곳곳 상흔의 상처투성 이었던  나무


그 누구에게도 돌 팔매질을 않았던 나무

그저 바람과 비와 눈을 맞으며

지나는 구름만을 묵도하며 보아왔던 나무


저는 그 고목나무를 뮤직FM 이라 부르고싶습니다.


존경하는 뮤직FM 그리고 가족여러분

때때로 우리는

현란하게 현기증나는 불가사의한 공간 세이에 몸담고 있습니다.

 

감탄고토의 혼돈의 아수라

아바타라는 하회의 탈속에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상처의 손톱을 세워야 할까요


백가쟁명의 담론에 담아 낼수있는건

오로지 한줌의 먼지일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늘 초연 합니다.

항상 뮤직FM을 사랑하고 염려주시는 CJ 그리고 가족여러분

바로 그 열정의 성원인 까닭이기도 합니다,


새는 펄럭펄럭 붉은 석양에  적시는 흰 가슴의 날개로 제 몸 매질하며

구만리 장천을 후회 없이 날지 않는지요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더 아름다워질 필요가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야할 의무와 책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사랑이 더 행복하다 하였습니다

뮤직FM 우리의 공간

우리모두의 사랑으로 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끝으로

흔들리며 피지않는 꽃은 없을것입니다.

바람에 꽃잎이 진다고

바람을 탓할순 없을것입니다.

모든 불찰은  저의 부덕의 소치입니다.

더욱 겸손하고 더욱 옷깃을 여미겠습니다.


존경하는 뮤직FM가족 CJ 그리고 애청자 여러분

가내에 늘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행복한 음악이야기

더많은 사랑과 열정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ㅡ

DJ전설 (올림)

2016.5.18 AM:04

답글 1조회수 2723

  • llXxShinAh

    늘 배려와 수고를 하시는 국장님..
    좋은 분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이 공간...이 있어 참 좋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꾸벅^^* 2016.05.2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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