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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일

작은배가 항구를 떠났습니다

모두들 험한 풍랑에 무사히 돌아오지못하고

바닷물속으로 깊이 가라앉을꺼란 염려의 시선들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항해는 사투였습니다

배안에 물을 퍼내기도 풍랑에 휘청이기도

달빛아래 뱃전에 잠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짠소금물로 배를 채우며

흘러내리는 땀과 머리를 쓸어 올렸습니다

견딜수없는 고독은 차라리 행복함이었다 랄까요

비아냥과 수근거림은 참혹한 절망이었습니다

84일동안 고기한마리 잡지못했던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 이야기

그 역경의 노인의 심정이 그랬을까요

소금기 가득한 입술을 달싹 거리며

칠흑같이 어두운밤 뱃전에누워

바람이부는대로 배는 흘러가고있을때

어디선가 환한 불빛들이 대낮같이 밝아지고

주위에 배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로프를 던져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뮤직FM에 아름다운사람들의 손길과 발길

든든한 밧줄의 마음의 손들을 내밀어주셧습니다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

우리모두ㅡ 한분한분 국장이고 부국장이고 CJ이시고

어쩌면 스텝이실겁니다

하나의 눈을 가진 물고기 비목

또 하나의 물고기를 만나 비로소 한몸이되어

유영하는 그런 비목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가고

하나가 되어야하는 음악 운명공동체

그 아름다운 여행길의 오롯한 벗하나

그렇게 여명의 눈동자를 지녔습니다

언제나 겸허하게 옷깃을 여미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후배 CJ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우리모두는 한분 한분 소중하신 국장이고 부국장이고

CJ 이시고 스텝이십니다

저또한 한사람의 CJ 일뿐입니다

따라서 자칫 어려운 선택인 부국장인선은 차후로 미루겠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정방 재고율을 평온히 가져가야 할때인것같습니다

 

가장 편안한 시간때에

정방시간을 말씀주시면 카페 시간표에 시간을 관리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J전설 (올림)


 

답글 3조회수 2168

  • Eunoia

    국장님의 말씀 명심할게요 아직은 낮설기도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조금씩 이해하며 보듬어 가며 함께 손잡고 같은길을 바라보며 걸어 갈수있도록 작은 소망을 담아 본담니다.
    2016.03.28 22:00

  • 가을그리움

    네에 국장님 시작은 미약하지만.....그끝은 성대 하리라는~~ 말씀처럼
    지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이 하고계시잔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겸손하게 달려 가시면 좋은 결과가 잇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뮤직에프엠 화이팅!! 뮤직에프엠 음악가족여러분들 화이팅!! 전설 국국장님 화이팅 입니다!! 2016.04.01 18:23

  • llXxShinAh

    늘 수고하시는 국장님..글 잘 봤습니다^^* 2016.05.2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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