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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전 장난으로 그러는 줄 알았어요··· Loser에 대한 반응에 관해, Beck이 옵션에 한 말이다.

하지만 상업적 방송국들이 이 곡을 방송에 내보내기 시작했죠.

그러더니 이 곡이 차트를 타고 상승하기 시작했어요.

그제서야 좀 실감이 났죠. 기분이 아주 이상하더라고요.
본래 얼터너티브계의 우두머리 Sonic Youth의 팬이었던 이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고물 음악 수집가는,

Mississippi John Hurt의 앨범을 통해 포크 음악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뒤따라 발표된 그의 작품들은 이러한 음악적 영향들을 여실히 반영했고 여기에는 힙합이 덧칠돼 있었다.

그리하여 봉 로드 레이블 설립자 Tom Rothrock은 Beck을 프로듀서 Karl Stephenson에게 소개한다.

1992년 1월, 이들 두사람은 Loser를 조립한다.

이 트랙은 Johnny Jenkins가 만든 Dr. John의 I Walk On Guilded Splinters의 한 버전에 기반하고 있었다.
전 버스 부분에서 부를 가사를 쓰기 시작했죠. Beck이 회상한다.

그리고 그가 플레이백을 해줬고, 전 이야, 난 정말 세상 최악의 래퍼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전 노래하기 시작했죠. 난 찌질이야. 그냥 날 죽이지 그래(I'm A Loser Baby, So Why Don't You Kill Me)라고요.
이 트랙은 Tom Rothrock이 1993년 싱글로 내놓기 전까지 아무 데도 사용되지 않았다.

엘에이 라디오가 먼저 이 곡을 덮쳤고, DGC가 결국 메이저 레이블 입찰 전쟁의 승자가 된다.

그들의 1994년 재발매로 Loser는 스매시 히트가 되었고 Beck은 고의가 아니게 게으름뱅이의 아이콘으로 부상한다.

Loser를 위한 실험적 뮤직비디오에서는 Beck의 친구였던 Steve Hanft가 감독을 맡았다.
이 곡이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가질 줄 알았다면, 좀 더 의미 있는 가사를 곡에 넣어보았을 거예요.

Beck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Loser의 유산은 계속 이어졌다.

연구쟁이 Eels부터 맥주에 젖은 Kid Rock에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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