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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 빛깔의 컨트리 가스펠을 담은 록. Chris Robinson이 록스 백페이지스에

Black Crowes를 이렇게 묘사해 말했다. 1992년, 그들은 너무나도 당시 유행에 어긋나 있었다.

그런지가 단단히 자리 잡고 있던 그 시기에,

이 뱀가죽을 입은 일당은 Faces, Allman Brothers, The Band,

그리고 [Exile On Main Street] 시대 Rolling Stoens의 영향을 전파하려 했으니 말이다.

Chris Robinson의 남동생이자 기타리스트였던 Rich Robinson의 기타 연주에는

Keith Richards나 Ron Wood를 연상케 하는 방탕한 거만함이 묻어났다.
이들은 그런 Rich Robinson의 음악 성향을 활용할 작정이었다.

Otis Redding의 Hard To Handle의 활기 찬 커버 버전은

Black Crowes의 1990년 데뷔 앨범 [Shake Your Money Maker]를 볼품없어 보이게 했다.

그러나 [The Southern Harmony And Musical Companion](1992)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고,

여기서 때우기용 트랙은 단 한 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앨범의 리드 싱글인 Remedy는 Black Crowes가 펑키한 소울과

지저분한 로큰롤 양면에서 동등한 재능을 소유했다는 걸 증명해 보였다.
이 앨범은 최소한의 녹음 횟수를 들여 8일 만에 완성되었고,

그 진화과정은 녹음 세션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멈추지 않고 계속됐다.

Chris와 Rich가 Remedy 인트로을 연주하며 비트를 셌죠. 기타리스트 Marc Ford가 기타에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멈추더니 자, 이제 우리는 이 부분을 지금 당장 수정해야 돼라는 거예요.

나머지 밴드 멤버들은, 너 지금 한 말 장난이지?라는 분위기였죠.
Chris Robinson이 VH1 스토리텔러스에서 말한 바에 의하면,

이 곡의 가사는 한 필라델피아 호텔 창문 틀에 있던 죽은 새와

에이즈 시대의 성에 대한 태도에서 영감을 찾아 만들어졌다 한다.

이 곡을 통해 Chris Robinson은 아프가니스탄 카펫 위에서 맨발로 그루브를 실어 춤을 추었다.

전진하는 기타가 성적 암시를 만발하는 부분

If You Let Me Come On Inside / Will You Let It Glide

(나를 네 안으로 받아들여준다면 / 미끄러뜨려도 될까)?에 한층 고조된 느낌을 더했고,

코러스 부분에 등장하는 성적 행위에 대한 비유에는 가스펠 배킹이 살집을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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