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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로부터 활활 타오른 4인조, Rage Against The Machine은 신랄한 정치적 성명서들로 무장되어 있었다.

어차피 세상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면, 세상을 흔들어 깨우기라도 할 작정이었다.

얼터너티브 록, 펑크, 힙합, 헤비 메탈, 펑크의 조합물을 가지고서 말이다.
대립적 입장을 고수하는 대부분의 밴드들이 그렇듯, 이들의 첫 싱글 Killing In The Name에서도 얌전하기를 거부했다.

라디오에 부적합한, 부모들을 동요시키는 불경스러운 말들은,

말로 죽이는 싱어 Zack De La Rocha의 돌격 함성이 점점 최고조에 달하며 상스러움의 절정에 치닫는다.

(이들이 항상 격분을 일삼은 것은 아니라며, 드러머 Brad Wilk는 케랑!에 이렇게 확신시켰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팩에다 대고 격분하는 건 아니죠. 단지 그게 안 열린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에요.)
만일 이 곡의 가사만으로 정신이 번쩍 들지 않았다면,

Tom Morello의 성마른 소리의 기타 사운드와 Tim Commerford 고동치는 베이스사운드가 그 역할을 확실히 해낸다.

저희는 첫 공연이 있기도 전에 이 곡을 작곡했어요. Tom Morello가 회상한다.

그래서 공연 활동 초반부터, 리프나 엿 먹어라는 말로 사람들을 두들겨 팰 준비가 되어 있었죠.

처음부터 아주 신 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Tom Morello가 롤링 스톤 매거진에 전한 바에 의하면,

빽하고 질러대는 그의 독특한 보컬은 Dr. Dre와 Public Enemy 음반에서 들은 노이즈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 한다.

저희는 하드록과 펑크, 힙합을 섞어냈죠. 제가 디제이였고요.
저희가 이 곡을 라이브로 공연할 때, 정말 이런 건 처음이다 싶은 광경들이 연출되죠.

Tom Morello가 2007년 이렇게 말했다. 그 마지막 코러스 부분이 시작될 때 말이에요···제 생각에,

만약 사전에 광포 상태란 단어를 싣는다 하면요,

이 곡에 완전 홀린 군중들의 사진을 그 단어 옆에 삽화로 넣어야 될 정도라니까요.

이 트랙은 가사에 욕설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주파수를 타게 된다.

게다가 한번은, BBC 라디오 원에서 사고로 비검열 버전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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