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0/127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Bruno Mars [24K Magic]

 

Side 1                                    Side 2
01. 24K Magic                          01. Straight Up & Down
02. Chunky                              02. Calling All My Lovelies
03. Perm                                  03. Finesse
04. That's What I Like                04. Too Good To Say Goodbye
05. Versace On The Floor

 

2018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 수상작. 처음으로 공개한 싱글부터 심상치 않았다.

화려하면서도 펑키한 레트로 사운드를 제대로 보여줬던 첫 공개 싱글 24K Magic은

그의 새 앨범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을 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아티스트, 최연소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퍼포머,

수 차례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상투적인 수식어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이미 우리는 Bruno Mars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아무런 예고 없이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인 한 장의 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그는 곧이어 첫 싱글 24K Magic을 공개했다.

특히 이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Bruno Mars와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Cameron Duddy가

메가폰을 잡았다. 라스베이거스 벨라조 호텔의 분수를 가로지르는 제트 스키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멋진 뮤직비디오는

이미 유튜브 1만 조회수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Bruno Mars의 세 번째 앨범이자, 역대 가장 강력한 컨셉을 들고 나온 이번 앨범 [24K Magic]은

제대로 된 과거로의 여행이다.

사실 아티스트의 이름만으로 음악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뮤지션인 그답게 공백을 깨고 Bruno Mars가

세상에 내놓은 9개의 트랙은 80년대, 90년대 우리가 사랑했던 음악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더욱 세련된 멜로디라인을 선보인다.

9개의 트랙을 담은 이번 새 앨범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고 싶었다는 Bruno Mars는

90년대 바이브라는 큰 컨셉 아래 R&B, 펑크, 힙합, 뉴 잭 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 자재로 넘나들며

뚜렷한 컨셉을 지닌 작품을 탄생시켰다.

Bruno Mars 본인이 듣고 자랐던 90년대 올드 스쿨의 펑키한 감성을 세련되고 흥겨운 편곡으로 담아낸

첫 공개 싱글 24K Magic은 Bruno Mars만이 들려줄 수 있는 바이브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이어 감미로우면서도 로맨틱한 그루브 라인이 인상적인 4번 트랙 Versace On The Floor는

팝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80년대, 90년대 우리가 듣고 자랐던 Michael Jackson이 보여줬던 펑키함과 동시에

R&B의 거장 Stevie Wonder 특유의 애절한 감성까지 엿보인다.

레트로를 컨셉으로 가져오면서도 이토록 세련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Bruno Mars의 새 앨범 [24K Magic]은

듣는 이를 단숨에 우리가 그리워하던 과거로 데려다 줄 것이다.

답글 0조회수 9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