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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well [BLACKsummers'night]

 

Side 1                              Side 2
01. Badhabits                    01. Stoptheworld
02. Cold                           02. Loveyou
03. Prettywings                  03. Fistfuloftears
04. Helpsomebody              04. Playingpossum
                                       05. Phoenixrise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Hod David와 전곡 공동 프로듀싱 스튜디오에서 10인조 밴드와 함께 전곡 라이브 레코딩.

첫 싱글 Pretty Wings, Now로부터 8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네 번째 앨범 [BLACKsummers’night]을 통해

Maxwell의 마법 같은 음악세계가 다시 열렸다.

이번 앨범은 Maxwell이 야심 차게 기획한 각각 세 가지 컨셉트의 앨범 3부작 중 1부 격으로,

이전보다 더욱 무게 있고 심오하면서도 소울풀한 음악을 담은 BLACK이라는 키워드를 부각시킨 작품.

신앙심을 기반으로 가스펠 음악을 주로 담을 2부 [blackSUMMERS'night]와

슬로우 잼을 한 가득 담아낼 3부 [blacksummers'NIGHT]가 각각 2010년과 2011년에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다.
Maxwell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Hod David와 전곡을

공동으로 프로듀싱하며 앨범을 온통 소울풀한 온기로 가득 채웠고,

이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10인조 밴드와 함께 전곡 라이브 레코딩을 감행했다.

도입부부터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차임 소리가 아련한 그 무언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첫 싱글 Pretty Wings는 이러한 본작의 특징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서 구체적으로 도드라지는 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전면으로 부각된 혼 섹션. 혼 섹션의 부각은 이 음반의 컨셉트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다른 하나는 이전보다 눈에 띄게 힘이 들어간 그의 창법이다.

예를 예전 곡들에서는 팔세토 창법을 위주로 후렴구에서나 고음 부분에서 터트리기보다

긴장을 늦추고 힘을 뺀 채 여유로움을 강조했다면, 이 음반에서는 그대로 힘을 실어서 자연스럽게 터트려준다.
첫 싱글 Pretty Wings를 비롯한 재지한 그루브 위로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연인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Cold,

성적인 욕구를 낭만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분출시킨 Stop The World,

그리고 산업계와 인간 관계에 대한 회의와 희망을 바리톤과 팔세토 창법을 오가며 담아낸 Fistful Of Tears 등

많은 곡에서 이러한 특징은 고스란히 드러난다.

신시사이저의 자극이 없고, 피처링 없이 뮤지션 혼자의 힘으로 앨범을 이끌어나가는 앨범을 만나본 지가 얼마나 오래됐던가?

Maxwell의 꾸밈없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보컬과 음악은 그의 오랜 팬들은 물론,

아직 그의 음악세계를 접해보지 못한 이들 모두의 귀와 가슴에 진정한 소울의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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