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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Come Away With Me]

 

Side 1                                       Side 2
01. Don't Know Why                    01. Lonestar
02. Seven Years                         02. I've Got To See You Again
03. Cold Cold Heart                     03. Painter Song
04. Feelin' The Same Way            04. One Flight Down
05. Come Away With Me              05. Nightingale
06. Shoot The Moon                    06. The Long Day Is Over
07. Turn Me On                           07. The Nearness Of You

 

2003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 수상작.

또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베스트 팝 보컬 앨범, 올해의 여자보컬, 최고신인상…

말 그대로 그해 그래미를 휩쓴,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Norah Jones의 데뷔 앨범이다.

인도 시타르 연주의 거장 Ravi Shankar를 아버지로 둔 Norah Jones는

빌보드지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 뽑히기도 했는데,

컨트리와 포크, 어쿠스틱 팝과 재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퓨전 재즈와 감성적인 목소리로

데뷔 하자마자 전세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Norah Jones의 이력을 보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떠오르는데,

그녀는 싱어송라이터 Victoria Williams의 백 보컬로 활동하다가 Victoria Williams의 프로듀서였던 JC Hopkins의 아내,

블루노트 레이블의 관계자인 Shell White에게 데모 테이프를 들려주게 되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재즈 가수로 실력을 쌓아 온 그녀의 뛰어난 기량과 잠재력을 점지한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는

바로 앨범 작업에 착수하며 재즈와 블루스, 포크, 컨트리 음악이 한데 녹아 든 그녀의 첫 EP작 [First Sessions]을 발매하는데, 2001년 한정판으로 나온 이 작품에서 그녀는 Don't Know Why, Come Away with Me와

Turn Me On를 포함한 6곡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고, 이후 완성도 높은 대망의 데뷔 정규작,

바로 이 앨범으로 전세계 음악 마니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보드랍고 편안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과 소울, 재즈가 녹아든 이 앨범은

신인 Norah Jones를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게 하며 전세계적으로 2천 6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이 앨범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퓨전 재즈 작품으로 꼽을 수 있는 수작이다.

포근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에 한 잔의 커피가 생각나는 그녀의 대표곡 Don't Know Why,

퓨전 재즈 음악계에 길이 남을 명곡 Turn Me On, 잔잔한 기타 연주와 담담하게 속삭이는 듯한

Norah Jones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Seven Years을 추천한다.

2002년, 당시 거리 어디를 가든 Don't Know Why가 흘러 나왔던 기억이 난다.

언제 들어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감미로운 이 앨범,

요즘같은 겨울인듯 겨울아닌 겨울같은 날씨에 딸 어울리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글: POP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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