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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직설적인 가사와 사운드를 통해 90년대 얼터너티브계의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Radiohead의 히트곡이다. 몽롱한 느낌의 아르페지오와 꿈을 꾸듯 낮게 읊조리는 속삭임이 영화 Cyclo에 삽입되면서

현대 젊은이들의 감성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본래 이 노래는 데뷔 앨범 [Pablo Honey]를 준비하면서

팀웍을 위해 연습용으로 불렀다. 자신들이 아직 보잘 것 없는 무명 밴드라는 이유로 이들은 이 노래를 단지 연습용으로

즐겨 연주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코딩 엔지니어가 마음에 두었는지 몰래 이 곡을 녹음했으며, 당시 멤버들은

그러한 사실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 연주했고, 연습 후 이 곡의 악보를 쓰레기통에 미련 없이 던져버렸던 것이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Creep. 레코딩 엔지니어로 인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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