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Mariah Carey가 소니 회장 Tommy Motola와 이혼 후
새로운 애인 Luis Miguel에게 바친 노래이다.
한국판 사랑의 서약인 이 노래는 특유의 고음역 보컬 테크닉과 화려한 창법 그리고
애절한 가사로 인해 R&B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
Mariah Carey의 14번째 히트곡으로 발매 당시 Tommy Motola가
그녀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Mariah Carey는 이 곡을 히트시키면서 Tommy Motola의 품을 떠나
라틴 팝싱어 Luis Miguel의 품에 안겼다.
전 남편 Tommy에게 바친 Hero에 이어서 새 애인 Luis를 모델로 해 만들어진
러브송으로 밝혀져 팝스계의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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