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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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우리 나라에 때아닌 '레옹' 붐이 일기 시작했다.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였다. 이 영화로 벙거지 모자와

단발머리가 유행하기도 했다. '레옹'의 엔딩 타이틀로 쓰였던 이 곡은 1993년 발표될 당시에는 전혀 주목받지 못했으며,

방송에도 소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 '레옹'의 히트와 함께 이 노래에 대한 문의가 방송국에 빗발쳤다.

영화의 여 주인공이 레옹이 애지중지 아끼던 화초를 심는 장면에서 나온 이 노래. 잔잔한 기타 연주에 실려

나즈막하게 꾸밈없이, 그리고 소박하게 부르는 Sting의 목소리. 이 곡은 영화의 폭력적인 장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지만

영화의 수준을 높이는데 결정적 역활을 했다. 좋은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보석같이 빛난다는 사실...

이후 이 곡은 한국인이 즐겨듣는 팝송으로 자리를 잡았다. Sting의 철학적 가사와 지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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