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0/201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Side 1                                        Side 2
01. So What                                01. All Blues
02. Freddie Freeloader                 02. Flamenco Sketches
03. Blue In Green

 

앨범 [Milestones]을 녹음 한 뒤에 Miles Davis의 그룹은 다시 와해되었다.

Philly Joe Jones와 Red Garland가 떠났고 빈자리를 지미 Jimmy Cobb과 Bill Evans가 메웠다.

이 두 명의 새 멤버와 함께 트럼페터는 1959년 재즈 역사상 최고의 음반 [Kind Of Blue]를 녹음했다.

이틀에 걸쳐 녹음된 다섯 곡에서 그룹은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균형을 보였다.

동시에 So What 등의 곡을 통해 한 해 전 [Milestones]에서 탐구했던 모달 재즈의 가능성을 제대로 구현했다.

이 앨범은 지금까지도 신선하고 매혹적인 면을 잃지 않고 재즈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무인도에 가져갈 유일한 재즈 앨범으로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앨범 [Birth Of The Cool] 이후에도 Miles Davis는 Gil Evans와 함께 빅밴드 앨범을 꾸준히 이어갔다.

1959년에도 [Miles Ahead], [Porgy & Bess]에 이어 앨범 [Sketches Of Spain]을 녹음했다.

이 앨범에서 트럼펫 연주자는 스페인의 클래식 작곡가 Joaquin Rodrigo의 아란후에즈 협주곡을

극적인 긴장 속에 노래하듯 연주해 악보 중심의 클래식과 즉흥 연주 중심의 재즈의 이상적인 어울림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또한 쿨 재즈를 넘어 그 무렵 등장한 서드 스트림을 알리는 것이기도 했다. (글: 최규용)

답글 0조회수 36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