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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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Zero
02. Heads Will Roll
03. Soft Shock
04. Skeletons
05. Dull Life
06. Shame And Fortune
07. Runaway
08. Dragon Queen
09. Hysteric
10. Little Shadow

 

글램록이 록 밴드 Sweet와 그들의 후배 밴드들과 어떻게든 연관되어 있지 않다면,

Yeah Yeah Yeahs의 최근 앨범 [It's Blitz!]는 이에 대한 완벽한 요약본이 될 것이다.

뉴욕 최고 밴드의 사운드가 활기에 찼던 것은 기타 사운드에 기초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트랙 Heads Will Roll에서 밴드의 프런트우먼 Karen O가 말한 것처럼,

만약 우리가 댄스곡을 쓴다면 그 곡은 바닥에 뒹구는 머리, 살인자, 그리고 학살자를 노래할 게 분명하다고 상상한다.

앨범 전체를 요약해주는 것은 반들반들한 글러브 속에 든 강철 주먹과 같은 이미지다.
다른 곡보다 먼저 완성한 활기 넘치는 Zero가 분위기를 잡는다.

2006년에 발표한 [Show Your Bones]의 거친 록은 남아 있지만, Goldfrapp 같은 윤기를 더했다.

밴드의 2003년 싱글 Map 이후 가장 스릴 넘치는 노래 Skeletons가 밴드의 진화를 완성한다.

Skeletons는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불현듯 알려준 곡이었다고 Karen O는 기억했다.

커버 아트워크도 이와 비슷하게 변화의 신호를 보낸다.

달걀을 깨뜨리는 커버 사진은 어떤 해석도 가능하다(내용물이 Y자를 만드는 것도 주목하라).
프로듀서 Dave Sitek이 앨범의 핵심 공모자다.

Duran Duran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의 팝 음악으로 돌아가게 하려는 그의 임무는

이미 Telepath와 자신의 밴드 TV On The Radio에서 시도했다. 이제 Yeah Yeah Yeahs가 그의 임무 완성을 위한 첨병이다.
밴드의 초기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자살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Shame And Fortune

간접적으로 기타리스트 Nick Zinner가 헤비메탈에 푹 빠졌던 청소년기에 영감을 얻은

떠들썩한 Dull Life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화려한 HystericLittle Shadow는 이 앨범을 완결 짓는 최고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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