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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im Cain
02. Eid Ma Clack Shaw
03. The Wind And The Dove
04. Rococo Zephyr
05. Too Many Birds
06. My Friend
07. All Thoughts Are Prey To Some Beast
08. Invocation Of Ratiocination
09. Faith/Void

 

Smog라는 이름으로 거의 20년간 음반 활동을 한 후,

2000년대 말에 Bill Callahan은 자신의 이름으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초기 로파이 성향 작품들과 결별했다.

이름을 바꾼 것은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집에서 녹음해 귀에 거슬리는 카세트테이프만 발표했던 Bill Callahan이

성난 아웃사이더에서 호평받는 인디계의 달인과 같은 중요한 존재로 발전한 것을 상징한다.

심지어 그는 인디계 원로이기도 하다.
[Sometimes I Wish We Were An Eagle]는 Bill Callahan의 이름으로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이다.

다시 한 번 편곡자 Brian Beattie의 스트링과 브라스 연주를 빌어 특유의 간결한 노래들에 살을 붙였다.

컨트리와 포크 음악을 변형시키는 것은 Smog 시절부터 활용한 주된 방법이다.

Bill Callahan은 70년대 초반 Glen Campbell의 음악처럼 윤기 있고 슬픈 컨트리 음악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얻었고,

평소에 가진 염세적인 세계관을 앨범 속에 추가했다. 그것은 놀라운 결합이었다.

연약한 어쿠스틱 작품을 컨트리 라디오에서 들음직한 스트링과 섞고,

동시에 유머와 신,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가사와 나란히 배치한다.

이 모든 것이 Bill Callahan의 덤덤한 바리톤 음성을 타고 전달된다.
풍부함과 여림, 재미와 감동의 양면을 Smog의 전통적인 이단자 예술의 기초 위에 구축한 최종 결과물이 바로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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