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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alfway Home
02. Crying
03. Dancing Choose
04. Stork & Owl
05. Golden Age
06. Family Tree
07. Red Dress
08. Love Dog
09. Shout Me Out
10. DLZ
11. Lover's Day

 

왜 모든 사람들은 죽는가라는 구절로 파티를 시작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 구절은 TV On The Radio의 세 번째 앨범의 노랫말 사이에 숨어 있다. 라틴어로도 써놓았다.

그렇지만 [Dear Science]는 다행히 예전 작품에 있던 몽환적이고 음울한 요소들을 떨쳐버렸다.
어쩌면 밴드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David Andrew Sitek은 자신의 기행을 Scarlett Johansson의 [Anywhere I Lay My Head]와 Telepathe의 [Dance Mother]와 같은 2008년의 다른 프로듀스 프로젝트에서 펼치기로 결심했을지도 모른다.

이게 아니라면 Bush 행정부의 퇴진이 2006년작 [Return To Cookie Mountain]에 담은

종말론적 주제에서 빠져나오도록 그에게 영감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맞건 간에 이 앨범은 펑크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산뜻한 Family Tree와 기묘한 Love Dog은 여기에 더 많은 특징을 첨가한다.
TV On The Radio의 음악을 분류하기는 까다롭지만 상승 곡선을 그리는 첫 곡 Halfway Home

Peter Gabriel과 Prince라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소울의 느낌이 다분한 보컬은 경쾌한 곡조 사이에서 일렉트로니카를 탐험한다.

현재를 여전히 1982년으로 받아들이는 Sitek의 분명한 신념이 그 인상을 굳힌다.

당시 Peter Gabriel과 Prince가 펼친 활약에서 비롯된 이 신념은 그룹의 다음 앨범이

Peter Gabriel의 [So]나 Prince의 [Purple Rain]이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은 뉴욕산 그루브가 만들어낸 아주 매혹적인 트랙 Golden Age,

록의 열정으로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는 Shout Me Out, 활기찬 섹스 송가 Lover’s Day 같은 보석을 즐겨라.

그 다음에 이들이 특급 스타가 될 것이며 Sitek은

다음 10년을 담당할 Rick Rubin이 될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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