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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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tarlings
02. The Bones Of You
03. Mirrorball
04. Grounds For Divorce
05. An Audience With The Pope
06. Weather To Fly
07. The Loneliness Of A Tower Crane Driver
08. The Fix
09. Some Riot
10. One Day Like This
11. Friend Of Ours

 

Elbow는 Oasis보다 덜 투박하고 Coldplay보다 훨씬 덜 차가우며 두 팀보다 더 재능 있다.

Elbow가 성공하기까지 걸린 시간과 비교하면 이 앨범의 성공은 상당히 값진 것이었다.

데뷔 앨범 [Asleep In The Back]은 2001년 머큐리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런던 음악계에서 [The Seldom Seen Kid]가 머큐리상의 수상작이 되기까지

7년의 시간과 세 장의 앨범이 더 필요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베리에서 온 이 5인 밴드보다 약체인 밴드도 있긴 했지만 그 수는 적었다.
밴드의 최고작은 매 순간 일상의 기행을 드러내는 안목을 갖췄다.

여기에 Guy Garvey의 구슬픈 목소리는 종종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 저미는 노랫말을 실었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Starlings는 파트너에게 밝힐 수 있는 가장 가슴 아픈 애원을 담고 있다.

그래 맞아, 난 우리가 계속 붙어 있게 시간을 되돌리자고 너에게 부탁하고 있는 것 같아.

The Loneliness Of A Tower Crane Driver는 Guy Garvey가 자신을 둘러싼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는 걸 강조한다.

로맨틱하고 우울한 분위기는 끈질기게 이어진다.

앨범 제목은 2006년에 사망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멤버들의 친구인 Bryan Glancy의 별명에서 따왔다.
밴드는 항상 평단의 찬사를 받았지만 늘 상업적인 성공과 거리가 멀었다.

그들이 2008년 9월 9일 머큐리 시상식에서 수상한 순간은 착한 남자들도 가끔은 경쟁에서 이긴다는 훈훈한 증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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