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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02. Real (Feat. Sarah Green)
03. Just Might Be O.K. (Feat. Gemini)
04. Kick, Push
05. I Gotcha
06. The Instrumental (Feat. Jonah Matranga)
07. He Say She Say (Feat. Gemini and Sarah Green)
08. Sunshine
09. Daydreamin' (Feat. Jill Scott)
10. The Cool
11. Hurt Me Soul
12. Pressure (Feat. Jay-Z)
13. American Terrorist (Feat. Matthew Santos)
14. The Emperor's Soundtrack
15. Kick, Push II
16. Outro

 

군더더기 없는 힙합 앨범은 찾기 힘들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Lupe Fiasco's Food&Liquor]도 마찬가지다.

인트로는 있으나 마나하고, 곡들도 흐지부지 끝난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즐거움으로 가득 찬 세계가 57분 동안 이어진다.
Lupe Fiasco의 우상은 Nas였지만,

플로는 시카고의 성공담을 낳은 친구 Kanye West와 닮을 정도로 업비트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Lupe Fiasco는 Kanye West의 Touch The Sky에 참여한 바 있고 그의 Jesus Walks 리믹스 버전에도 관여했다.

[Lupe Fiasco's Food&Liquor]는 제작 과정에서 두 번이나 음원 유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앨범은 성공을 거두었고, 작품의 음악색은 커버의 아트워크에 담긴 불빛처럼 활기찼다.
앨범에 사용한 샘플들은 I Monster의 Daydream In Blue부터 록 밴드 UFOBehind The Walls에 이르기까지 폭이 넓었다.

Kanye West에서 Linkin Park의 Mike Shinoda까지 이어지는 프로듀서 진영과

뉴 소울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Jill Scott에서 Lupe Fiasco가 제일의 챔피언으로 여긴

Jay-Z까지 이어지는 협연자들은 앨범에 다양한 빛을 더해주었다.

Lupe Fiasco는 앨범 제목은 이슬람교도이며, 비루하게 살았던 나의 삶을 담고 있다.

음식은 좋은 면, 술은 나쁜 면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앨범의 하이라이트로 매력적인 히트곡 Kick, Push, 강력한 Real, 소용돌이치는 Daydreaming,

너무나도 섬뜩한 The Cool 등을 들 수 있다.

The Cool은 피아스코의 두 번째 앨범 제목으로 이어졌는데,

그 앨범에서 Lupe Fiasco는 Pink Floyd의 멤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랐다.

그 야망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Lupe Fiasco의 별은 여전히 밝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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