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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merican Idiot
02. Jesus Of Suburbia
    ①. Jesus Of Suburbia
    ②. City Of The Damned
    ③. I Don't Care
    ④. Dearly Beloved
    ⑤. Tales Of Another Broken Home
03. Holiday
04. Boulevard Of Broken Dreams
05. Are We The Waiting
06. St. Jimmy

07. Give Me Novacaine
08. She's A Rebel
09. Extraordinary Girl
10. Letterbomb
11.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2. Homecoming
    ①. The Death Of St. Jimmy
    ②. East 12th St.
    ③. Nobody Likes You
    ④. Rock And Roll Girlfriend
    ⑤. We're Coming Home Again
13. Whatsername

 

Green Day가 21세기에 하드록 히트작을 만들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바로 전 앨범 [Shenanigans]은 미국에서도 고작 50만 장 팔렸을 뿐이었고,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Billie Joe Armstrong의 성숙한 작곡능력은 충실한 몇몇 팬만 알고 있었다.

대중은 1994년 초 히트작 [Dookie]의 여운에 취해 있을 뿐이었다.
Billie Joe Armstrong과 드러머 Tre Cool, 그리고 베이시스트 Mike Dirnt는

더 심각한 후속작 [Cigarettes And Valentines]를 그냥 행방불명된 테이프일 뿐이라고 치부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했다.

실제야 어떻든, 그 앨범의 프로듀서 Rob Cavallo는 그저 평범한 노래들이었다고 했다는 소리도 들렸다.

불굴의 노력은 대서양을 가로질러 1위를 하고 수백만 장을 판매한 앨범 [American Idiot]으로 보상받았다.
비록 후의 [Quadrophenia]에 빚진 작품이라 해도,

눈살을 찌푸리던 팬들이 반가워한 것은 [American Idiot]이 일관된 주제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Quadrophenia]가 종교적인 군더더기를 드러낸 지점을 [American Idiot]은 멋진 멜로디로 넘어섰다.

어떤 앨범이든 단 1초도 버릴 게 없는 두 곡의 9분짜리 서사시를 담고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Tre Cool의 무덤덤한 Rock And Roll Girlfriend 파트의 가사에서조차 Nietzsche를 찾고 있는 Homecoming

그들이 [Cigarettes And Valentines]를 재작업해 얻은 수확이다.
American Idiot, Holiday, Boulevard Of Broken Dream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그리고 Jesus Of Suburbia가 히트곡이었지만, 모든 곡에서 강력한 훅과 활기찬 코러스가 돋보였다.

이 앨범은 매시업 속에서도 음악적 감수성이 손상되지 않은 채 살아남았다.

커버에 굳이 수류탄을 그려 넣을 필요는 없었다. 이 앨범의 음악은 반드시 폭발하는 수류탄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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