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1/176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01. Jenny Was A Friend Of Mine
02. Mr. Brightside
03. Smile Like You Mean It
04. Somebody Told Me
05.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06. Andy, You're A Star
07. On Top
08. Change Your Mind
09. Believe Me Natalie
10. Midnight Show
11. Everything Will Be Alright

 

전염성 강한 키보드, 폭발적인 드럼, 함께 노래하는 후렴구, 강조된 기타 리프, 얼굴마담 보컬…. 이건 Bon Jovi 아니었나?

그러나 두건 대신 넥타이를 매고, 사랑을 더럽히는(You Give Love A Bad Name) 대신 실연하게 된다면, 그게 바로 Killers다.
Oasis의 몰락과 Radiohead의 고립으로 생긴 기타 록 시장의 공백.

그곳을 향해 앞서나가고 있는 Franz Ferdinand의 뒤를 Killers가 바짝 뒤쫓고 있다.

그러나 Franz Ferdinand가 대못이라면 Killers는 바위다.

David Bowie, Cure, Psychedelic Furs, Depeche Mode 등에 이르는 영국 밴드의 영향은

그들의 화려한 외양과 내면을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나 있다.

Glamourous Indie Rock & Roll은 그들을 귀엽게 흉내내고 있다.
앨범의 근간을 이루는 웅장한 규모의 Jenny Was A Friend Of Mine은 살인극 3부작의 문을 여는 곡으로

Midnight Show가 그 뒤를 잇고, 발표되지 않은 곡이지만 Leave The Bourdon On The Shelf가 극을 완결짓는다.

싱어 Brandon Flowers는 이 3부작에 대해 남자친구를 떠나는 소녀, 그 소녀를 살해하는 소년,

그리고 구속되는 소년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공습은 영롱한 기타 음의 Mr. Brightside로 이어진다.

이 곡은 Brandon Flowers와 기타리스트 Dave Keuning이 처음으로 쓴 곡이다.
그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만나 New Order의 Crystal 비디오에 나오는 가상의 밴드에서 밴드 이름을 따오기로 한다.

Mr. Brightside와 강력한 Somebody Told Me에 인디 키드들이 유혹 당한 이후

세계는 영혼을 울리는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에 정신을 잃었다.

차트에 오른 지 1년 만에 [Hot Fuss]는 영국 차트 정상을 정복하고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금도 뜨거운 반응은 계속되고 있다.

커버의 네온 불빛과 Elvis가 떠오르는 로고는 이 21세기의 빛나는 4인조 스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답글 0조회수 4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