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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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Abattoir Blues)
01. Get Ready For Love
02. Cannibal's Hymn
03. Hiding All Away
04. Messiah Ward
05. There She Goes, My Beautiful World
06. Nature Boy
07. Abattoir Blues
08. Let The Bells Ring
09. Fable Of The Brown Ape

 

Side 2 (The Lyre Of Orpheus)
01. The Lyre Of Orpheus
02. Breathless
03. Babe, You Turn Me On
04. Easy Money
05. Supernaturally
06. Spell
07. Carry Me
08. O Children

 

더블 앨범이란 밴드의 역사에 있어 둘 중 하나를 의미하기 마련이다.

거만해진 밴드의 혼란상을 드러내거나 12분짜리 자기도취적인 드럼 솔로가 나오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그리고 드물지만 너무나 많은 멋진 곡들로 넘치는 경우도 있다.
2003년작 [Nocturama]의 프로듀서 Nick Launay와 다시 만나

[Abattoir Blues/The Lyre Of Orpheus]를 작업한 Nick Cave & The Bad Seeds는

충실한 멤버 드Blixa Bargeld를 잃었지만 여전히 함께 힘을 모아 작곡에 매진했다.

앨범은 정신분열증적이며 각 부분은 뚜렷한 자기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Abattoir Blues] 파트는 Nick Cave 의 유머와 함께 소란스럽게 쿵작거리는 활기찬 부분이다.

Nick Cave 는 또한 타이틀 트랙에서 진부한 현실을 소재로 형이상학과도 균형을 맞추고 있다.
[The Lyre Of Orpheus] 파트는 예전보다 정적이며 Nick Cave의 곡 중 가장 아찔한 사랑 노래를 담고 있다.

Breathless는 Van Morrison을 연상시키며, Babe, You Turn Me On은 외설적이다.

또 다른 놀라운 순간으로 런던 커뮤니티 합창단이 영적인 깊이를 더한 Carry Me와 감동적인 O Children이 있다.
40대에 접어들어 힘을 발휘한 Bad Seeds를 보면 세월이 그들을 시들게 하지 못할 것이란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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