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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on't Know Why
02. Seven Years
03. Cold Cold Heart
04. Feelin' The Same Way
05. Come Away With Me
06. Shoot The Moon
07. Turn Me On
08. Lonestar
09. I've Got To See You Again
10. Painter Song
11. One Flight Down
12. Nightingale
13. The Long Day Is Over
14. The Nearness Of You

 

2002년은 키 작은 여성들이 잭팟을 터뜨린 해였다.

Kylie Minogue는 세계를 정복했고 Norah Jones는 미국에서 1천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두 사람의 앨범 표지 사진은 모두 아름다웠는데,

Joanne Savio가 찍은 매혹적인 존스의 사진은 충동구매를 상당수 유발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사점은 거기까지다. Kylie Minogue의 앨범이 환각적인 화려함이라면,

Norah Jones는 성인 청자를 위한 산들바람 같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시타의 거장 Ravi Shankar지만 여기에 인도의 영향 같은 것은 없다.

Norah Jones에게는 80년대 스타 Ed Blackwell 같은 비음 섞인 텍사스 억양이 느껴지지만

[Come Away With Me]는 포크와 재즈가 매력적으로 혼합된 앨범이다.

대표곡으로 Hank Williams의 Cold Cold Heart의 놀라운 재해석,

무릎에 앉아 춤추는 누드 댄서인 랩댄서에 관한 음악 I've Got To See You Again,

컨트리 스타 J.D. Loudermilk의 Turn Me On, Hoagy Carmichael의 The Nearness Of You 등이 있다.

산소 같은 Don't Know Why는 그녀의 출세작. 그녀는 Sesame Street 를 위해

이 곡을 Don't Know Why I Didn't Come이란 제목으로 다시 부르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멋진 곡은 바로 타이틀곡이다. Come Away With Me는 유혹적인 자작곡으로 결코 시들지 않을 명곡이다.
이 작품은 블루노트 레이블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래미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그녀는 Rolling Stones를 즐겨들으며 록 밴드 멤버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Keith Richards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까지 했지만,

그녀의 록 성향이 반영된 건 아직은 Foo Fighters 앨범에 참여한 것 정도다.

지금은 낭만적인 거품 목욕 같은 앨범을 즐기며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려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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