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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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o Easy
02. Eple
03. Sparks
04. In Space
05. Poor Leno
06. A Higher Place
07. Royksopp's Night Out
08. Remind Me
09. She's So
10. 40 Years Back/Come

 

댄스와 일렉트로니카는 수도 없이 우려먹은 아이템이기에 더 이상 새로운 걸작 같은 걸 기대하기 어려운 장르다,

하지만 이 낡은 주문에 관능적인 디지털의 희열을 불어넣어 매력적으로 승화시킨 음악이 있었으니, 바로 Eple이었다.

이 곡은 [Melody A.M.]의 첫 싱글로 우리들의 21세기를 연 작품이다.

Eple은 좌익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세계에 출현해 일반 대중에게 퍼져나간, 어쩌면 난데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밴드의 이름은 도대체 뭔가? 아마 Royksopp란 밴드를 제대로 부르지도 못할 걸...

Svein Berge는 그의 오랜 동료 Torbjorn Brundtland와 함께 일렉트로니카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

이 앨범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75만 장의 판매고(영국에서만 40만 장)를 올렸고 2년간 차트 상위권을 유지했다.
1990년대 두 사람은 북극권에 해당하는 트롬소에서 10대 시절을 보내며 일렉트로니카 음악 창작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들은 Erik Satie, Francis Lai(예술적인 외설 영화 사운드트랙의 거장), Portishead 등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예술은 전염성 강한 멜로디와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완전히 통제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그들과 함께 한 보컬들은 염세적인 목소리로 듀오의 일렉트로니카에 연약함과 인간적인 면을 더했다.
Moby, Pulp, Orbital 등 훌륭한 참여진과 함께 한 미국 투어는 매진되었고, Royksopp는 인기를 굳혔다.

이 앨범은 앞으로 탄생할 놀랄만한 작품의 제 1탄일 수도 있지만, 그들의 유일한 걸작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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