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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Ruler's Back
02. Takeover
03. Izzo (H.O.V.A.)
04. Girls, Girls, Girls
05. Jigga That Nigga
06. U Don't Know
07. Hola' Hovito
08. Heart Of The City (Ain't No Love)
09. Never Change
10. Song Cry
11. All I Need
12. Renegade (Feat. Eminem)
13. Blueprint (Momma Loves Me)

 

2001년 9월 11일에 발표한 [The Blueprint]는 기묘하게도 뉴욕의 주요 서브 장르가 기다리던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당시 뉴욕의 랩 음악은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힙합의 개척자 Sean "Puff" Combs와 Mase의 힙합과 112 같은 보이밴드가

개척한 소울 사운드의 상업적인 성공가도에 대해 순수주의자들은 격분했다.

이들은 진지한 인디 힙합 뮤지션들인 Company Flow와 Mos Def를 지지했다.

Jay-Z는 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여섯 번째 앨범은 아찔한 쾌락에 대한 뉴욕의 평범한 포크와 랩의 이야기를 끌어들였다.

여기에 무미건조한 자기과신이나 여성혐오, 추잡한 보석 자랑 따위는 없다.
Ghostface Killah 등이 개척한 감상적인 스타일을 토대로 하고 있는 이 앨범은

Blueprint (Momma Loves Me)에서 보여주듯, 랩의 허풍에 가려진 약점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Kanye West, Just Blaze 등의 프로듀서가 포진한 [The Blueprint]는 80년대 소울 시대 이래 느낄 수 없던 온기를 품고 있다.
그러나 고급주택과 길바닥을 오가는 Jay-Z의 위트로 인해 이 앨범은 차별점을 갖게 된다.

만약 그가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그는 이런 능력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부자들을 빈민가로 보내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들이 살던 곳으로 보내자.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게다. 나머지는 그 다음에 생각해 보자.

[The Blueprint]에서 그의 소망은 거의 실현되었다.

All I Need’는 억만장자의 삶을 아주 간명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Blue Print (Momma Loves Me)는 Dickens가 겪었던 것만큼 극심한 가난의 고통을 묘사하고 있다.

Never Change는 그 둘을 극적으로 경험한 Jay-Z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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