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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ad Leaves And The Dirty Ground
02. Hotel Yorba
03. I'm Finding It Harder To Be A Gentleman
04. Fell In Love With A Girl
05. Expecting
06. Little Room
07. The Union Forever
08. The Same Boy You've Always Known
09. We're Going To Be Friends
10. Offend In Every Way
11. I Think I Smell A Rat
12. Aluminum
13. I Can't Wait
14. Now Mary
15. I Can Learn
16. This Protector

 

세 번째 앨범 작업을 앞둔 White Stripes는 커버곡과 기타 솔로를 빼고, 가능한 한 오버더빙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것은 비교적 호사스러웠던 두 번째 앨범 [De Stijl]에 대한 반작용이었다.

이런 거만함은 오히려 아이러니컬한 결과를 낳았으니 [White Blood Cells]

종종 그들이 가장 사치스럽게 프로듀스한 앨범으로 평가받으며, 가장 잘 알려진 곡들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적색, 흰색, 흑색으로만 구현한 그들의 상징은 적절했다.

앨범 표지의 듀오는 공격적인 미디어에 포위되어 있으며 앨범 제목으로도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린애 같은 모순이 넘친다.

속지를 보면 두 사람을 추적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농담을 건네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음악에도 철철 넘친다.

댄스 플로어에서 검증받은 넉살 좋은 거라지 스래쉬 Fell In Love With A Girl

남자와 여자의 머리 속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White Stripes 결성 전부터 Jack White의 데모 곡이었던 I Think I Smell A Rat

부모를 이용하는 자식에 대한 탄식을 담고 있다.

I'm Finding It Harder To Be A Gentleman은 기사도를 매정히 거절하는 배은망덕한 여자들을 원망한다.
대개 그렇다고 하더라도 [White Blood Cells]는 인간적인 블루스와 삶을 긍정하는 강렬한 모습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버릇없는 아이는 가르치기 어렵다는 Expecting,

정말 도와주고 싶었던 약하고 부족한 친구에 대한 We're Going To Be Friends가 그렇다.
Jack White의 작곡 능력은 지금 절정기에 있다.

이 놀라운 앨범은 21세기의 백인 블루스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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