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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s This It
02. The Modern Age
03. Soma
04. Barely Legal
05. Someday
06. Alone, Together
07. Last Nite
08. Hard To Explain
09. New York City Cops
10. Trying Your Luck
11. Take It Or Leave It

 

긴박한 박자의 The Modern Age, 베이스 멜로디가 매력적인 Hard To Explain,

긴밀히 얽힌 기타의 Alone Together 등을 수록한 [Is This It]은 상쾌한 데뷔앨범이다.
Julian Casablancas가 쓴 불결하고 기운 찬 펑크팝은 강박적인 청취를 유도한다.

날카로운 리프로 가득한 이 11곡은 간결하게 에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극적인 그러나 공허한 규모에 집착하고 있던 Radiohead 이후의 다른 밴드들과 차별점을 지니고 있었다.

미국판 LP 버전은 9월 11일에 발매되었는데, New York City Cops는 이후 발매되는 CD에서 삭제되었다.
The Strokes는 1970년대 뉴욕 다운타운의 여러 밴드에게 영향을 받았다.

확실한 예로 The Stooges, Cars, Television을 들 수 있다.
Julian Casablancas는 공공연히 The Velvet Underground의 Lou Reed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스타일 면에서 그의 초연하고 거만한 점잖은 목소리는 밝고 젊어진 Lou Reed라 할 만하다.

Barely Legal에서 선언한 것처럼 종종 알게 뭐냐는 태도를 드러내다가도,

사랑스러울 정도로 솔직한 실망감으로 뒤바뀌기도 한다.

마지막 곡 Take It Or Leave It은 도취감이 고조되어가는 곡으로 라이브에서는

거의 매번 카리스마적인 Julian Casablancas의 스테이지 다이빙을 유도한다.

이 앨범은 훔쳐온 음악성으로 큰 기쁨을 선사한 드문 경우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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