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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New York, New York
02. Firecracker
03. Answering Bell
04. La Cienega Just Smiled
05. The Rescue Blues
06. Somehow, Someday
07. When the Stars Go Blue
08. Nobody Girl
09. Sylvia Plath
10. Enemy Fire
11. Gonna Make You Love Me
12. Wild Flowers
13. Harder Now That It's Over
14. Touch, Feel & Lose
15. Tina Toledo's Street Walkin' Blues
16. Goodnight, Hollywood Blvd


(Bonus Disc 1)                                        (Bonus Disc 2)
01. Rosalie Come And Go                          01. Mara Lisa
02. The Fools We Are As Men                    02. From Me To You
03. Sweet Black Magic                              03. Touch, Feel & Lose (Live In Amsterdam)
04. The Bar Is A Beautiful Place
05. Cannonball Days

 

Ryan Adams가 다작하는 송라이터가 아니었다면, 그는 아마 로컬 바에 고용된 목소리 큰 가수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하는 손님의 머리에 병을 깨버리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다행히 그는 하루에 아홉 곡을 작곡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마음에 들 때까지 그 곡들을 고친다.

2001년 두 건의 좋지 않은 결별 사건으로 인해 뉴욕에서 LA로 떠나온 그는

메이저 레이블의 투자금으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제작했고, 그를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해줄 열여섯 곡을 녹음했다.
Ryan Adams의 다양한 분위기가 반영된 사운드와 프로듀서 Ethan Johns가 제공한 희미한 70년대의 빛을 지닌 [Gold]

그의 위상은 Gillian Welch, Lucinda Williams, Wilco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아졌다.
경쾌하지만 씁쓸한 New York, New York으로 시작해 화려하고 망설이는 느낌의 Goodnight Hollywood Boulevard

마무리되는 [Gold]는 컨트리에서 소울, 블루스에서 발라드, 그리고 모든 미국적인 음악의 길을 거친다.

앨범은 Johnny Cash, Gram Parsons, Bob Dylan 등의 영웅은 물론 모든 사라진 불꽃들에게 띄우는 연애편지다.

소박한 후렴구의 Somehow, Someday는 Tom Petty의 먼지 자욱한 날을 연상시킨다.

그런가 하면 사랑스러운 하향코드의 Answering Bell은 밴드의 기억을 일깨운다.
상투적인 듯한 사운드지만 그의 생생한 고통에 잘 녹아들어간 것은

Ryan Adams의 경쾌한 매력과 감정에 호소하는 친화력 때문이다.

쓸만한 송라이터 한 명으로 인해 우울한 세상도 아름다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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