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1/176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01. 5000 Miles West Of The Future
02. Airwave Hysteria
03. Planet 10
04. Takes More Than 41
05. Bladerunners (Feat. Company Flow)
06. No. 1 St
07. To The Moon's Contractor
08. I Feel Like $100
09. The Animist
10. Red Eye To Jupiter (Starship Nigga)
11. Welcome To The Afterfuture
12. Wipe Out On The Wave Of Armageddon
13. Feb. 4, '99 (For All Those Killed By Cops)

 

타고난 기질인가 교육에서 비롯된 것인가? Shakespeare가 [Tempest]에서 다룬 흥미로운 주제였다.

시인이자 래퍼인 Mike Ladd가 바로 그런 수수께끼를 지닌 인물이다. 하지만 의문은 비교적 쉽게 풀린다.

인도에서 공부한 문장가이자 시인으로 예술 분야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Mike Ladd는

전형적인 랩 MC는 아니다.

뉴욕대 수학 강사로 출강하던 Mike Ladd는 뉴욕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내다가 경찰에 호송당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Welcome To The Afterfuture]는 다양한 음악여행에 기반을 둔 작품이다.

미래적인 재즈 연주와 앰비언트 악절이 환각적인 시의 장벽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The Animist는 힙합의 단순명료함을 따르고 있다.

이 곡에서는 재즈적인 신시사이저와 Mike Ladd의 재치 있고 인간적인 철학이 결합되어 있다.

때로는 그를 쉽게 이해할 수 없다.

Starship Nigga의 몇 분 동안 격렬한 Sun Ra 스타일의 묵시록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며,

이 곡은 모양을 바꿔 다른 곡과 달리 매우 차가운 Welcome To The Afturefuture로 전환된다.
이 앨범의 가장 뛰어난 면모는 Mike Ladd가 전혀 다른 이국적인 요소를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높은 경지에 이른 Feb 4, '99은 Mike Ladd의 평탄치 않은 삶을 총체적으로 조망하여

신이 부재한 곳의 정의에 대해 묵직한 주장을 던진다

 이 앨범은 최고를 향한 아티스트에게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충격이다.

답글 0조회수 2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