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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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ig Exit
02. Good Fortune
03. A Place Called Home
04. One Line
05. Beautiful Feeling
06. The Whores Hustle And The Hustlers Whore
07. This Mess We're In
08. You Said Something
09. Kamikaze
10. This Is Love
11. Horses In My Dreams
12. We Float

 

PJ Harvey는 다섯 번째 앨범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

이 앨범은 2001년 머큐리 음악상을 수상했고,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그녀는 전혀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지난 번 앨범보다 세련된 작품인 [Stories From The City, Stories From The Sea]에서

그녀가 성장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앨범 커버에서 뉴욕 거리를 가로지르는 그녀의 자신 있는 모습 그대로다.
여전히 열정이 가득한 그녀의 음악에는 아기자기한 PJ Harvey의 기타연주가 깔려 있으며,

앨범에 참여한 Rob Ellis와 Mick Harvey의 키보드와 피아노 연주가 사운드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가사는 매우 직설적이며 솔직하다.

마음 깊이 사무치는 곡 This Is Love에서 그녀는 둔탁한 베이스 연주 위에서

그냥 여기 앉아 네가 옷 벗는 걸 보고 싶을 때, 삶이 복잡하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이 앨범에서도 역시 뉴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PJ Harvey는 이 앨범이 뉴욕 앨범으로 비춰지는 걸 바라지 않았지만, 그 영향은 명백하다.

어둡고 소란스럽게 공명하는 The Whores Hustle And The Hustlers Whore에서 그녀는

헤로인과 스피드, 학살과 자살, 매독과 탐욕을 이야기해, 위험, 폭력, 절망과 같은 빅애플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첫 트랙 Big Exit에서 그녀는 외친다.

세상은 미쳤어. 내게 총을 줘. 런던에는 없는 에너지가 뉴욕에는 넘치고 있다고 말한 그녀의 생각을 감정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포착해 낸 것이 바로 이 앨범이다.

[Stories From The City, Stories From The Sea]는 생명력이 긴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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